몬트리올여행-세계적 명문 맥길대학교(McGill University)를 방문하다 그레이라인 투어를 끝내고 underground city를 통해서 내가 정말 방문하고 싶은 맥길대학교로 발길을 향했다. 우리나라에는 서울대학교가 있듯이 캐나다에는 맥길대학교가 있다고 할 정도로 명문이다. 위키백과사전에 의하면 간단하게 아래와 같이 설명이 나와있다. 맥길 대학교(영어: McGill .. Canada/Montreal 2012.12.02
몬트리올 여행-몬트리올 최고 전망대 벨베데르 카밀리엔-하우드 몬트리올 시내전경을 볼수 있는 곳에는 몬트리올 올림픽경기장 전망대타워가 있고 몽로얄산에서 내려오다보면 벨베데르 카밀리엔-하우드라는 전망대가 나온다. 아무래도 높은 산에서 바라보는 몬트리올 시내전경은 한눈에 보아도 시원하다. 그레이라인의 몬트리올 관광코스가 노틀담.. Canada/Montreal 2012.12.02
몬트리올 여행-성요셉성당(St. Joseph's Oratory) 그레이라인 투어 몬트리올의 또 하나의 멋진 볼거리는 몽로얄산에 꼭대기에 있는 성요셉성당이다. 구시가지에 있는 노틀담성당과 더불어 캐나다 카톨릭 성당의 대명사로서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찾는 성당중의 하나라고 한다. 돔의 높이가 97m로써 이 크기는 로마에 있는 성피터성당에 이어 두번째로 큰 .. Canada/Montreal 2012.11.30
몬트리올 여행- 몬트리올올림픽 스타디움 76년도 몬트리올 올림픽에서 대한민국은 건국이래 처음으로 양정모선수가 금메달을 땄다. 그 역사적인 장소인 몬트리올 올림픽 스타디움을 그레이라인투어에서는 노틀담대성당 다음으로 보여주었다. 이 몬트리올 올림픽 스타디움은 모양이 아주 특이해서 세계의 특이한 건물 42위안에 .. Canada/Montreal 2012.11.29
캐나다 몬트리올 한번에 돌아보기-그레이라인 투어출장장소 도체스터광장 1910년부터 각 유명지역에서 관광상품을 알차고 저렴하게 제공하는 회사가 바로 그레이라인 투어이다.나는 개인적으로 토론토에서 나이아가라폭포여행할때 그리고 멕시코칸쿤에서 치첸이사 광광할때 등 자주 이 회사의 상품을 이용하였다. 이번 캐나다 몬트리올 일정이 짧기때문에 효.. Canada/Montreal 2012.11.29
몬트리올 METRO역 BERRI UQAM 역 토론토에서 메가버스를 타고 떠난지 8시간넘어서야 몬트리올 버스정류장에 도착할 수 잇었다. 숙소는 몬트리올 센트럴 호스텔. 물론 사전에 버스정류장에서 제일 가까운 호스텔이라 예약햇지만 생각보다 좋은 분위기에 아주 만족스러웠다. 아침 식사도 깔끔하게 나왔고. 다만 남녀 혼숙.. Canada/Montreal 2012.11.28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몬트리올 노틀담성당을 가다 큰 마음먹고 도전한 캐나다 동부여행. 시카고에서 비행기를 타고 토론토공항에 도착해서 지난번에 묶었던 HI호스텔에 하룻밤 묶고서 바로 메가버스를 타고 몬트리올로 향했다. 무려 8시간 가까이 걸려서 도착한 몬트리올. 짧은 시간안에 가장 효율적으로 여행을 하기위해 나는 그레이투.. Canada/Montreal 2012.11.26
토론토 벼룩시장인 세인트로렌스마켓(St. Lawrence Market)을 가다 NHL 명예의 전당에서 멀지 않은 곳에 ST. LAWRENCE MARKET이 있었다. 이곳은 벼륙시장이라고 보면 된다, 다만 옛날 골동품을 거래 하는 특화된 시장이었는데 진귀한 것들이 많앗다. 시간과 돈만 있었으면 많은 것을 사오지 않았을가? 결국은 눈팅만 신나게 하고 돌아왔다. 어차피 사도 다.. Canada/Toronto 2011.12.19
토론토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명예의 전당을 가다 북미 사람들은 아이스하키를 무지 좋아한다. 가을부터 시작해서 그 다음해 봄까지 펼쳐지는 긴 여정의 리그인데, 운좋게도 내가 시카고에서 살던 2010년 시카고를 홈팀으로하는 블랙호크스팀이 무려 49년만에 스탠리컵을 들어올린 것이다. 필라델피아 플라이어스를 4:2로 누르고 .. Canada/Toronto 2011.12.19
토론토 CN타워를 가다(3) 최고층빌딩들의 가치는 어마나 아름답게 조명으로 비추느냐에 달린것같다. 그런면에서 CN타워는 거의 1등이 아닐까 싶다. 낮에는 상상하기 힘든 모습으로 다시 태어났다고나 할까? 울긋 불긋한 것은 물론이거니와 조명이 아래로 위로 정신없이 움직인다. 이걸 알앗으면 구지 비싼.. Canada/Toronto 2011.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