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마틸다크루즈(Matilda Cruise) 서큘러키에서 걸어서 더락스마켓으로 가는데 시선을 확 잡는것이 있었다. 바로 시드니하버의 제트보트였다. 내가 본것은 1300 Jet Ride 라는 제트보트였는데 굉장한 속도로 인해 물이 심하게 튀어서인지 모두가 보라색 우비를 입고 있다. 이런 종류의 보트가 많은것 같았는데 Thunder J.. Austrailia/Sydney 2011.11.04
시드니 서큘러키(Circular Quay)에서 더락스(The Rocks)까지 드디어 시드니에서 나 혼자만의 시간이 주어졌다. 워낙 혼자 여행하는걸 좋아하기에 어색하기보다 훨신 더 편하다. 보고 싶은것 찾아서 보물찾기하듯이 찾아보고 힘들며 아무데서나 쉬어가고 배고프면 아무 음식이나 원하는 걸 먹으면 된다. 다른 동행이 있으면 그들을 배려해야.. Austrailia/Sydney 2011.11.02
시드니 전철 시티레일 타기 드디어 하루의 자유시간이 주어졌다. VIBE호텔이 있던 Milsons Point 역에서 DAYPASS를 끊었다. daypass가격은 20달러였으나 워낙 편도의 가격의 비싼지라 데이패스가 훨신 경제적이다. 물론 주간패스와 월간패스도 있다. 이 일일권은 전철과 페리, 버스이용도 가능해서 나중에 숙소에 들어.. Austrailia/Sydney 2011.11.02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블루마운틴호텔학교 파티음식 호주 시드니 오페라하우스에서의 파티모습은 서구의 파티와 다르지 않았다. 서버들이 음식들을 가지고 날랐고 손님들은 서버가 지나갈때 세우고 먹고 싶은걸 집으면 되었다. 솔직히 정말 맛있는 음식은 몇개 만나보지는 못했지만 음식의 모양새는 정말 세련되었다. 그럼 음식구.. Austrailia/Sydney 2011.10.29
호주 블루마운틴 호텔학교 창립20주년 초청방문-저녁이벤트 20주년 기념 케익을 만들어라! 역시 호텔학교라서 케익만드는 준비물 준비하는데 어려움이 없다. 일단 제일 중요한게 생크림을 만드는 것인데 연유를 휘돌려서 만드는 것이다. 테이블을 몇개의 팀으로 나누어서 시합을 했는데 우리팀의 대표는 우리 회사에서 간 종진씨였다. 정말.. Austrailia/Leura-블루마운틴호텔경영대학 2011.10.28
호주 블루마운틴 호텔학교 창립20주년 초청방문 호주 방문 첫날, 점심을 간단하게 먹고 우리는 캠퍼스투어를 한후에 오후에 다시 카페에 모였다. 카페에는 블루마운틴호텔학교 학생 두명과 교수 한분이 퍼포먼스를 보여주었다. 호주 전통 춤과 음악을 들려주었는데 너무나 생소한 음악과 그들의 분장에 신비함을 느끼기에 충분.. Austrailia/Leura-블루마운틴호텔경영대학 2011.10.28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블루마운틴호텔학교 20주년 창립기념회 이번 행사의 주목적은 호주 블루마운틴호텔학교의 창사 20주년 기념회에 참석하기 위해서이다. 20년동안 배출된 동문들을 초대하여 각계에서 열심히 일하는 동문들에게 상을 수여하고 그들의 스피치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나는 한국의 에이전트대표였기에 그들의 행사를 구경하.. Austrailia/Sydney 2011.10.28
시드니의 명물 하버브릿지(HORBOUR BRIDGE) 오페라하우스와 함께 시드니와 오스트레일리아를 대표하는 명물 하버브릿지. 하버브릿지는 세계에서 4번째로 긴 다리라고 한다. 차를 위한 도로와 지하철을 위한 철도가 같이 있어 시드니시내와 북시드니를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위키백과사전에 의한면 아치교 특유의 .. Austrailia/Sydney 2011.10.28
시드니 오페라하우스와 나! 시드니로 온 이후에는 모든 사진이 오페라 하우스를 중심으로 이루어진 것 같다. 원래 전문 찍사들은 경치만 찍던데 나는 그런 전문 찍사가 아니라 그냥 사진 찍는걸 좋아하는 사람이라 멋진 경치나 건물 앞에서는 나의 모습을 담아서 인증샷을 찍어야 뭔가 아쉬움이 덜 남는다. .. Austrailia/Sydney 2011.10.28
북시드니에 있는 테마파크 LUNA PARK 우리의 숙소는 북시드니의 Milsons Point Station 인근에 있는 Vibe Hotel 이었다. 매우 근대적인 분위기의 호텔로 깔끔하였다. 도착한 시간이 점심때라 로비에서 샌드위치 부페로 점심을 때우고 주어진 자유시간을 만끽하기 위해 주변을 둘러보기로 하였다. 그 유명한 Harbour Bridge와 Opera Ho.. Austrailia/Sydney 2011.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