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크앤쉐이크(Steak And Shake)-인디애나폴리스다운타운 금강산도 식후경이지 않는가! 유학생주제에 비싼 맛거리를 찾아갈수는 없고 다운타운을 무진장 돌아다니다 보니깐 내가 보지 못했던 버거집이 하나 보이는데 신선하다. 그래서 냉큼 들어간곳이 Steak and Shake이다. 패스트푸드점은 맞으나 맥도날드같은 곳은 아니엇다. 상호에서 느낄 수있듯이 쉐이크.. USA/Indianapolis 2011.03.14
인디애나폴리스 운하(Indianapolis Canal)을 거닐며 인디언 미술관에서 나와서 Indianapolis canal이라는곳을 찾아 걸어갓다. 미술관이 인디언을 기리는 미술관이라 밖으로 나와도 인디언 동상들이 제법 잇다. 이곳에서의 운하는 마치 여의도나 미시간호수같은 역할을 하고 있었다. 런닝, 인라인 그리고 가족자전거, 가족보트등 다양한 탈거리들이 인디애나.. USA/Indianapolis 2011.03.14
Eiteljorg Museum-American Indians and Western Arts 모처럼 마음의 양식을 쌓기 위해 박믈관을 들어가니 기분이 좋앗다. 입장료8달러를 내고 가방을 맡기고 카메라도 맡기려는데 사진 찍어도 된단다. 고맙지뭐. 그래서 인디언문화를 구경하기 시작하는데 많은 그림들이 내가슴을 사로잡앗다. 백인들이 그린 그들의 그림이었지만 정말 인디언들의 문화.. USA/Indianapolis 2010.05.21
인디애나폴리스 둘째날 Yats라는 유명한 음식점이 인근에 잇다고 해서 걸어갓는데 인터넷의 설명과는 다르게 일요일이라서 문을 안열었다. 나말고도 여럿 미국사람들이 헛탕을 치고 갔다. 어찌된 일일까??? 암튼 인디애나 자동차경주장으로 갈가하다가 그만 인디언 박물관이 눈에 잡혀 박물관관람을 하기로 햇다 인디애나폴.. USA/Indianapolis 2010.05.21
인디호스텔에서 아침-그리스식 웰빙조식 어제부터 친절하게 대해주던 리키가 아침을 먹겟냐고 하길래 그러면 고맙겠다고 햇더니 열심히 만든다. 그리스음식을 만드는게 아닌가!!! 정말 고맙게도..... 그친구는 10살이나 많은 약속녀와 콘서트를 보러 여기왔단다. 2시간 정도 걸리는 거리에서 사는데 그 친구덕에 차팀을 너무나 맛있게 먹었고 .. USA/Indianapolis 2010.05.21
인디호스텔(Indy Hostel) 17번 버스를 다고 칼리지AVE 49번가에 내려서 좀 걸으들어가니 일반 가정집을 개조한 호스텔이 나왔다. 가정적인 모습에 몇몇의 외국투숙객들을 보니 맘이 편했다. USA/Indianapolis 2010.05.21
인디애나폴리스-시카고에서 메가버스타고. 첫째날 한 모듈이 끝나서 주말에 숙제가 없는지라 무조건 인디애나폴리스가는 메가버스를 잡아타고 떠났다. 참고로 시카고에서 메가버스는 유니온스테이션쪽에서 출발한다. 아주 일찍은 아니지만 1,2주전에 예약한거라 갈때 20달러 올때는 28달러 주엇다. 그리고 잠은 인디 호스텔에서... 30달러주고 6인실 방.. USA/Indianapolis 2010.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