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하루의 자유시간이 주어졌다.
VIBE호텔이 있던 Milsons Point 역에서 DAYPASS를 끊었다.
daypass가격은 20달러였으나 워낙 편도의 가격의 비싼지라
데이패스가 훨신 경제적이다. 물론 주간패스와 월간패스도 있다.
이 일일권은 전철과 페리, 버스이용도 가능해서 나중에 숙소에 들어올때
페리를 타고 돌아왔다.
시드니의 전철은 2층으로 되어있었고,
생각보다 많이 깨끗햇다.
처음 가려고 한곳은 The Rocks였기에 Wynyard 역에서 내려 갈아타고 Circular Quay역에서
내렸다. 서울만큼은 복잡하진 않지만 그래도 선진국이라 전철시스템이 잘되어 잇다라는 느낌이 들었다.
1층과 2층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우리나라같이 안전대가 따로 설치되어있지는 않았답니다.
전철이 언제오는지등 전산시스템이 잘되어있더군요
Wynyard역
이것은 Circulare Quay에서 출발하는 페리의 노선도
시드니 시티레일 노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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