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주년 기념 케익을 만들어라!
역시 호텔학교라서 케익만드는 준비물 준비하는데 어려움이 없다.
일단 제일 중요한게 생크림을 만드는 것인데 연유를 휘돌려서
만드는 것이다.
테이블을 몇개의 팀으로 나누어서 시합을 했는데
우리팀의 대표는 우리 회사에서 간 종진씨였다.
정말 젖먹은 힘까지 다해서 돌려서 연유가 생크림이 되었는데
거꾸로 뒤집어 놔도 흘러내리지 않을 정도의 점도로 만들어야한다.
아시아의 일본과 한국담당 하는 지니강씨!
테이블당 연유를 담은 빅볼을 주었답니다.
네, 열심히 휘젖습니다.
그러나 개인별로 편차가 많이 나네요!!
우리팀은 아주 잘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만들어진 크림을 빵위에 올리고 모양을 다듬습니다.
블루베리 딸기등으로 모양도 내고...
블루베리로 창립기념일을 상징하는 20을 만들라고 하는 아이디어를 내가 냇습니다!!!ㅎㅎㅎ
우리회사 종진씨랑...지금 비록 회사를 떠났지만 꼭 성공하기를 바란답니다.
요리교수가 심사를 하고 발표를 합니다. 두팀이 선정되었는데 당연히 우리팀도 뽑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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