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블루마운틴 호텔학교에 와서 처음으로 단체로 관광을 갔다.
원래 루나는 유명한 관광자원이 하나 있었는데 바로 그것이 세자매봉이라는 것이다.
세개의 봉이 나란히 멋진 자태를 뽐내고 있는 봉우리인데
나는 여기에 오기전까지는 그런 것이 있는 지도 몰랐다.
버스한대로 각국에서 온 EC들을 데리고 세마재봉으로 갔는데
오늘 날씨가 이상하다. 너무나 강풍이 불어서 서있기도 힘들다.
정말 놀스페이스파커를 안가져왔으면 후회할뻔했다.
이봉우리가 세자매봉이다
해가 늬엇늬엇 넘어갑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같이 갓습니다.
세자매봉- 지금보니 첫번째 봉은 걸어갈수 있게 다리가 설치되어 있네요.
앞에 세자매봉의 늠름한 모습과 뒤에 마치 그랜드캐년처럼 펼쳐져 있는 자연이 그림 같이 아릅답습니다.
멋진 세자매봉을 배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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