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타운 바로 옆에는 ART GALLERY OF onTARIO(AGO)가 있다. 미술관이라기보단 체육관이라는 느낌이 드는 건물이었다.
다음지식에 의하면 AGO는
50여 개의 갤러리가 마련되어 있는 대형미술관으로 약 1만 6,000여 점의 예술품이 전시되어 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많은 예술가들의 작품을 수장한 손꼽히는 미술관으로 특히 영국에서 캐나다로 이주해 와서 살았던 조각가인 헨리 무어의 작품이 수장되어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헨리 무어의 조각은 별도의 전시관에 마련되어 있는데, 약 800여 점 정도이다. 이뿐만 아니라 톰 톰슨(Tom Thomson), 로렌 해리스(Lawren Harris), 에밀리 카(Emily Carr) 등 캐나다 자연의 아름다움을 주제로 삼았던 그룹 오브 세븐(Group of Seven)의 작품들도 다량 보유하고 있다. 지하철 세인트패트릭역에서 도보로 3분 정도의 서쪽으로 위치해 있다. |
LOVE IT-SHOVE IT-PRAISE IT-PLEASE IT-DOUBT IT-SHAME IT-BLAME IT-KISS IT-BUY IT-BELIEVE IT Made by Ian Muttoo 내가 갔을때 이안무튜라는 작가에 의해 이렇게 긴 제목의 전시회를 하고 있었다.
Shame it의 간판 사진이 너무 엽기적이다.
AGO(Art Gallery of ontario)
AGO의 건너편을 보면 조그마한 건물들이 옹기종기 모여있었다.
바바라크루거
캐나다의 스타벅스,Tim Hortons. 나름 맛있는 커피와 빵을 먹을 수 있다.
International Language School of Canada-영어학원앞에 애들이 엄청 모여 있었다. 한국에서도 이곳으로 엄청 보내는것 같다. 근데 역시 사설학원은 완전히 보때기시장같다. 학교같은 느낌은 제로
북미아이스하키리그의 명예의 전당입니다.NHL
CN타워
Harbour앞에 있는 빌딩. 바다를 한눈에 볼 수 있게 테라스가 멋지게 설치되어 있습니다.
Royal ontario Museum.로얄온타리오박물관
토론토대학교. 굉장히 큰 학교입니다. 몇개의단과대학이 모인 대학이라 규모가 상당하답니다.
세인트조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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