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national Hostelling Toronto에서 뚱뚱한 여성 남성들과 혼숙을 한후 찌뿌둥한 몸으로 여행길을 나섰다. 참고로 호스텔지하에 간단하게 먹을수 있는 식당이 있는데 사람들이 많았다. 그런데 공짜가 아니라 사먹어야한다. 보통 조식포함인데 여기는 아니다.
암튼 토론토의 거리를 거느니 기분이 좋았다. 아, 여기가 토론토구나. 7월 30일이면 한여름인데도 더운지 몰랐다. 날씨는 쾌청하고 아주 좋았는데 길거리에 건물들과 상점들은 미국의 그것들과 별로 차이가 없었다.
토론토길거리는 전차(Streetcar)와 택시 버스등이 다니는 길이다.
Yonge라는 간판뒤에 보이는 건물
Toronto Eaton Center
여기가 토론토 구시청입니다.(Toronto Old City Hall)
여기가 토론토 시청(각기 다른 반원형의 건물이 둘러싸고 있는 듯한 모양입니다)
토론토시청에서 바라본 CN타워
윈스턴처칠동상
Canada Life Bidg
Osgoode Hall 캐나다 최초의 법률집행기관이 있는 곳이다. 최초의 법륭집행관의 이름을 따서 오스굿이라 한다.
Four Seasons Center for the performing arts
캐나다생명보험회사빌딩이다
아담벡(Adam Beck) -정치인이자 수력전기 옹호자였던 아담벡경 동상-University Avenue와 Queens Street 에 동상이 있다.
우연히 만난 한국음식점
토론토 CTV
IMAX영화관이 들어있는 복합쇼핑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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