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퀸즈스트리트에서 스파디나역(Spadina Stn)역까지 걸어왔다.
그곳에서부터 펼쳐지는 차이나타운. 내가 많은 곳의 차이나타운을 가봤지만
토론토 차이나타운이 정말 크다는 느낌을 받았다.
여기는 완전히 중국이다.
영어한마디 못해도 살수 있는 곳이지 않을까 싶다.
차이나타운의 특색은 음식점과 잡화점이 많다는 것이다.
중국을 상징하는 용문
중국어로 된 간판들이 즐비하다
여긴 발마사지집이네요. 유학생에게는 큰돈이네요, 25달러
이집은 딤섬으로 유명한 집이네요-Forestview Chinese Restaurant
금강산도 식후경! 제가 선택한 음식점이랍니다. 사람들이 많더군요
원탁에 앉는데 합석하는 것은 기본이랍니다.
처음에 스프같은것이 나오고...
그다음 따뜻한 결명차같은것이 나오고
주문하면 이런 번호표를 줍니다. house of gourmet
볶음면을 시켰습니다.
'Canada > Toronto'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토론토에서 그레이라인으로 나이아가라폭포 가기 (0) | 2011.11.24 |
---|---|
토론토 다운타운 뚜벅이 여행 (0) | 2011.11.24 |
토론토 다운타운 여행 (0) | 2011.11.22 |
토론토 지하철-Toronto Transit Commission 에 대해서 (0) | 2011.11.18 |
시카고에서 캐나다 토론토를 가다. (0) | 2011.1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