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아가라폭포의 불꽃놀이 나이아가라폭포에서는 매주 금요일 저녁마다 불꽃놀이를 한다. 인터넷으로 그것을 알고 일부러 낮과 밤을 다 볼 수 있는 그레이라인 프로그램을 선택하였다. 나의 선택은 결론적으로 탁월했다. 너무나 멋있었다. 불꽃놀이 하기전서부터 관광객들이 좋은 자리를 잡기위해 몰려들.. Canada/Toronto 2011.12.14
나이아가라폭포 클리프톤힐의 놀이동산 나이아가라폭포의 또 하나 볼거리와 즐길거리는 클리프톤힐에 있는 놀이동산이다. 갖가지 특이하고 멋진 외형으로 관광객들을 유혹하고 있는데 하나의 테마파크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여기서 나이아가라폭포 기념품도 살수 있는데 t-셔츠와 컵등을 다른 곳보다 저렴하게 .. Canada/Toronto 2011.12.14
나이아가라폭포의 야경 쉐라톤호텔에서의 점심과 보트여행을 잘끝낸후에 우리 일행은 나이아가라폭포 상류쪽으로 이동을 하였다. 폭포가 이루어지도록 엄청난 수량을 퍼붓고 있는 상류를 보니 그 엄청난 힘에 말을 잃었다. 게다가 조명까지 더해져 나이아가라폭포는 어느새 꼭 단장을 한 새악시로 변.. Canada/Toronto 2011.12.09
클리프톤힐의 쉐라톤 온더폴스호텔(On the Falls Hotel)에서 본 나이아가라폭포 그레이라인 프로그램에는 점심식사가 포함되어 있었다. 그냥 허접한 식당에서의 한기 때우는 식의 점심이 아니라 바로 클리프톤힐에 있는 쉐라톤 온더폴스호텔의 폴스 레스토랑에서의 고급부페 식사였다. 다만 나는 혼자였기에 다른 사람들이 모여 있는 테이블에 합석을 해야했.. Canada/Toronto 2011.12.02
나이아가라폭포 Maid of the Mist Boat 나이아가라호텔에 가면 무엇을 제일 먼저 해야할까요! 그 유명한 Maid of the Mist Boat를 타야하지 않을까요? 재미삼아 이 글을 어떤식으로 해석을 했나 살펴보니 이렇다. 안개속의 숙녀호, 안개의 숙녀호, 안개아가씨 등으로 해석하고 있었다. 뭐, 틀린 말은 아니기에 토달고 싶지는 .. Canada/Toronto 2011.12.02
나이아가라폭포 헬리콥터 투어 내 생전에 헬리콥터를 타 본적이 있던가? 왜 갑자기 헬리콥터 옵션을 하겠다고 손을 들었는지 나두 모른다. 단지 100달러도 안된다는 사실에 내가 탈 수 있는 가장 싼 헬리콥터가 아닐까하는 생각에 냅다 질렀다. 그러나 그것이 나중에 마누라한테 혼날 빌미가 될 줄이야. 아무튼 .. Canada/Toronto 2011.12.02
나이아가라파크와 세계에서 가장 작은 교회 필리테리와이너리를 나와서 우리는 나이아가라공원으로 향했다. 나이아가라파크를 가는 길에 차에서 보게된 나이아가라타운은 정말 아름답고 한번 머물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멋진 소도시였다. 아담하게 아름다운 호텔들은 예약이 몇달치가 밀려 있다고 한다. 그정도로 많.. Canada/Toronto 2011.12.02
나이아가라폭포 가는길에 본 운하와 운하를 통과하는 유조선 지금 우리나라는 인천아라뱃길의 개통을 두고 말이 많다. 관광과 화물유통을 위해 어렵게 만들어 개통했으나, 화물선은 별로 안다니고 유람선만 다니는데 그것또한 주변환경에 볼거리가 없어 유람선내에 술판 노래판을 통해 영업을 한다는 기사를 읽었다. 과연 아라뱃길이 추구.. Canada/Toronto 2011.11.24
시카고에서 캐나다 토론토를 가다. 시카고에서 토론토가 이렇게 가까운줄은 정말 몰랐다. 공부도 열심히 하고 주말이면 나름의 activity를 만들어서 돌아다니지만 허전한 것은 어쩔 수가 없다. 그래서 큰 맘먹고 추진한 것이 캐나다 토론토여행. 그리고 나이아가라폭포관광이었다. 그런데 시카고에서 토론토까지 1시.. Canada/Toronto 2011.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