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달곰원장 MBA/방문학자/해외유학컨설팅

밀워키도 추웠다. 햇살은 따사로왔으나.... 암튼 버스를 타고 밀러투어장에 도착하는데 드디어 성공했다. 기념사진도 찍어주고... 물론 나중에 20달러라는 거금을 요구해서 안샀지만... 암튼 밀러공장 구석구석을 살펴보았다. 가이드는 젊은 아가시였는데 나를 위해 포즈도 취해주고 아주 귀여운 여인..

밀워키시내로 들어가면서 짦은 시간이 주어진 만큼 사진에 대한 진착은 왜 그리 강한지... 암튼 마구 찍었다... 밀워키의 대표적인 쇼핑센터인 보스톤스토어 밀워키관광인포메이션센터가 들어있는 빌딩 진짜 경비원아저씨인줄 알았다니깐요!!! 그러나 밀랍인형이었대요!!! 안마의자...1달러넣으면 몇..

시카고여행 계획시에는 인디애나폴리스와 세인트루이스도 가려고 햇으나 시카고를 그렇게 띄엄띄엄 볼곳이 아니라는 깨달음에 다 포기하고 가가운 밀워키만 가기로햇다. 유니온스테이션에서 mega bus를 타고 2시간가니 밀워키가 나온다. 젤 먼저 간곳은 Miller Brewery 투어 였다. 공자로 투어해주고 맥주 ..

저녁을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오래전부터 눈여겨 보았던 스테이크집으로 갔다. 역사와 전통을 느낄수있게끔 옛날 연예인들 사진으로 도배다. 정말로 그 유명한 배우들이 여기서 식사를 했엇을까??? 암튼 양도 많고 맘을 포근하게 해주는 그런 곳이다. 시카고의 세금만 쌌어도 좋앗을 것을... 11.5%의 세..

블루맨 공연을 잘 보고난 나는 배가 고팠다. 무얼 먹을가 고민하다가 첫날부터 눈여겨 본 loop안에 있는 스테이크 전문집으로 가기로 햇다. 갑자기 너무나 고기가 땡겨서 안먹으면 탈날것 같았다. 잘먹고 다음날 밀워키를 다녀 오고 싶었다. 그집가는 길에 너무나 예쁜 디스플레이어를 보고 사진에 옮..

어디서 많이 본 캐릭터들이라 꼭 보고 싶었다. 할인권 비슷하게 사서갓는데 비용은 35달러...정말 사게 본것이다. 공연은 우리의 난타를 그들만으로 변형시킨것 같은데 관객과 같이 호흡하려고 하는 모습이 아주 인상적이었고 마지막에 롤화장지를 잡아빼서 무대로 옮기는 퍼포먼스는 장관을 이루었..

미술관 사진이 많네요!!! 시카고 미술관 정말 짱이예요! ㅎㅎㅎ 미술학자같은분이 일반 관람객을 상대로 강의를 해주시더군요!!!

시카고 밀레니엄파크 모형이지요 파빌리언공연장과 크라우드게이트 크라운폰테인등의 모형이 보이네요 이건 시카고미술관옆에 짓고 있는 새로운 신축건물...박물관이거 같더라구요!

시카고미술관이 정말 좋다고하여 갔다. 매주 화요일은 무료라고 했지만 나는 학생할인을 받아서 7달러만 내고 들어갓다. 물론 가방 맡기는값 1달러는 별도. 인상파들의 작품이 많은 걸로 유명한데 그래 나도 인상파작품들부터 짝 돌아봤다 Georges Seurat 의 A sunday on Grande Jatte 이 직품을 볼려고 사람들이 ..

시카고미술관이 정말 좋다고하여 갔다. 매주 화요일은 무료라고 했지만 나는 학생할인을 받아서 7달러만 내고 들어갓다. 물론 가방 맡기는값 1달러는 별도. 인상파들의 작품이 많은 걸로 유명한데 그래 나도 인상파작품들부터 짝 돌아봤다 아침식사를 스타벅스에서 했는데 분위가 사뭇 좋다....인터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