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을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오래전부터 눈여겨 보았던
스테이크집으로 갔다.
역사와 전통을 느낄수있게끔
옛날 연예인들 사진으로 도배다.
정말로 그 유명한 배우들이 여기서 식사를 했엇을까???
암튼 양도 많고 맘을 포근하게 해주는 그런 곳이다.
시카고의 세금만 쌌어도 좋앗을 것을...
11.5%의 세금은 너무 비싸다...
내가 경험한 미국 주중에서 젤 비싼것 같다.
암튼 스테이크 구경함 할까요!!!
'USA > Chicago'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어스타워(윌리스타워) (0) | 2011.03.23 |
---|---|
시카고에서의 마지막밤!!---HI유스호스텔...그리고귀향 (0) | 2008.12.30 |
시카고 여행4일차---macys백화점 윈도우디스플레이어 (0) | 2008.12.15 |
시카고 여행 4일차---블루맨클럽 공연관람 (0) | 2008.12.11 |
시카고 여행 4일차-미술관람3 (0) | 2008.1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