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이모의 Dover Bay Secondary School에서 에이전트들과 학교 principal Ronda와 함께 기념사진찍고 있는 반달곰원장의 모습
안녕하세요, 반달곰원장입니다.
반달곰원장이 지난 19일 캐나다 밴쿠버 출장을 나왔으니 오늘이 5일째이네요! 그 동안에 반달곰원장은 캐나다 밴쿠버 옆에 있는 밴쿠버 아일랜드 Vancouver Island 로 넘어와서 Victoria, Comox Valley 그리고 지금은 Nanaimo 나나이모에 와있습니다. 빅토리아에 갔을때는 지금까지 봐왔던 어느 학교보다 자유롭고 선생님과 같이 재미있게 공부하는 Glenlyon Norfolk School이라는 사립데이스쿨을 보고 감탄을 금하지 못했었습니다.
빅토리아에 이렇게 좋은 사립학교가 있구나, 우리 막내 아들을 보내면 너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 였으니 얼마나 좋은지 상상이 가시지요. 학생들이 너무 행복해 보였습니다. 어떻게 IB공부를 하고 캐나다 교과과정을 하면서도 이렇게 행복해 할 수 있지 으아해했지만 그들은 정말 행복해 보였습니다. 그런데 그분만이 아니더군요.
그 이후에 방문한 Comox Valley의 North Island College라는 대학교도 좋았고 와 Mark Isfeld Secondary School라는 공립학교도 사립학교처럼 시설이 잘 되어 있더군요. 그리고 어제 방문한 나나이모의 Dover Bay Secondary School도 너무나 좋은 학교라는 생각이 들었고 마지막에 디너 파티를 한 Vancouver Island University는 반달곰원장이 좋아하는 학비저렴하면서 GMAT을 면제해주는 MBA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2년동안 VIU MBA학위와 영국대학교 University of Hartford 의 MIM 학위를 같이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도 있어서 한국의 직장인들에게 많이 알려야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영어 조건도 IELTS 6.5이상이면 되고 영어점수가 부족한 학생은 VIU 부설어학원에서 조건부입학프로그램으로 일정한 기간 영어공부를 하고 입학을 하면 됩니다. 제일 좋은 것은 반달곰원장이 Director인 Bruce와 한국정부에서 스폰을 하는 공무원들의 방문학자 프로그램에 대한 협의였습니다. 다행히도 브루스가 흔쾌히 좋다고 하여서 반달곰원장이 지금까지 주로 상담을 했던 UBC한국학샌터 이외에도 더울 살기좋은 밴쿠버 아일랜드 나나이모의 VIU로 많은 분들을 방문학자로 보내드릴 수 있을 것 같아서 많이 행복했습니다. 역시 반달곰원장이 일하는 유학컨설팅 업계도 발품을 팔아야 좋은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드디어 밴쿠버아이랜드 팸트립 행사를 모두 마치고 메인행사라고 할 수 있는 ICEF North America Vancouver Workshop에 참가하기 위해서 나나이모에서 seaplane을 타고 넘어갑니다. 이번 출장의 첫행사인 밴쿠버아일랜드행사에서 많은 소득이 있었기에 행복한 마음으로 밴쿠버로 넘어가는데 워크샵에서도 좋은 학교들을 많이 만나기를 바라는 마음뿐입니다.
지끔까지 반달곰원장이 캐나다는 열심히 안했는데 미국에서처럼 반달곰원장이 전문적으로 도와드릴 수 있는 학교를 잘 개발하여 열심히 도와드리고 싶습니다. 충분히 가치가 있고 좋은 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친절하고 자연환경이 좋고 교육프로그램이 훌륭하다면 당연히 열심히 컨설팅을 해드려야겠지요. 이제 캐나다의 사립학교, 공립학교, college, 대학교입학, 그리고 졸업후 취업 및 영주권 프로그램, 방문학자 프로그램에 대해서 궁금한 것이 있는 분들은 신뢰도 충만한 반달곰원장에게 문의하시길 바랍니다. 친절하게 상담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