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달곰원장입니다.
반달곰원장은 오늘부터 시작한 대학교, 어학원등 국제교육기관과 반달곰원장 같은 에이전트와 하루종일 미팅을 하는 ICEF Japan- Korea Roadshow 행사에 참석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workshop 행사장인 롯데호텔 옆에 있는 프레지던트호텔에 여장을 풀고 내일 있을 학교와의 미팅 14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사무실에서 일도 열심히 하지만 좋은 학교들을 만나고 한국의 대학생들과 직장인들에게 소개하는 것도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하여 국제 워크샵에 빠지지 않고 참석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반달곰원장이 잡은 스케쥴을 살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반달곰원장은 30분 단위로 이루어지는 학교와의 미팅을 14개 잡았는데 마지막 하나도 미국 대학교와 약속을 잡았기에 하루 종일 15개의 미팅을 진행해야합니다. 반달곰원장이 주로 미국 대학교와 비즈니스를 하기에 미국대학교와 약속을 주로 잡았지만 이번에는 뉴질랜드, 아일랜드의 학교하고도 미팅을 잡았습니다. 유학후 취업 조건이 좋은 뉴질랜드, 아일랜드, 캐나다 등의 학교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소개하려고 합니다.
올해도 반달곰원장의 일년 출장 계획이 많이 잡혀있습니다. 3월에는 필리핀 세부지역 어학원의 팸투어 참여와, 4월 뉴질랜드에서 열리는 Australia New Zealand Agent Work 참석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그 이후로도 많은 계획이 있기에 한국에 있을때 열심히 상담하고 대학생들과 직장인들을 도와드려야합니다.
반달곰원장이 이렇게 행복하게 일을 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반달곰원장이 하고 싶은 일을 하기 때문이지요. 41살에 떠난 늙깍이 어학연수생이 어학연수에서 MBA까지 하면서 느꼈던 많은 아쉬움들. 일반 유학원들은 전혀 해줄수 없는 컨설팅과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설립한 반달곰원장의 회사 제이와이HRD 컨설팅의 대표로서 작은 것에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정말 믿을 수 있는 유학컨설팅을 받기위해서는 유학원을 잘 선택해야 합니다. 미국유학원중에는 의외로 미국에서 공부를 한번도 해보지 못한 분들이 많습니다. 미국MBA를 컨설팅하는 회사중에서 미국MBA에서 공부한 적도 없는 분들도 정말 많습니다. 자신이 직접 경험하지 않은 것을 컨설팅하는 것은 참어렵지요. 어쩌면 소설을 써야 될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반달곰원장에게 와서 하소연하시는 고객님들이 많으십니다. 다른 유학원에서 정말 어이없는 이야기를 듣고 왔다고 말이지요. 네, 자신의 인생이 걸려 있는 해외유학을 아무데서나 컨설팅 받아서 될까요! 반달곰원장이 경영하는 제이와이HRD컨설팅처럼 대표가 직접 컨설팅해주고 직접 뼈속까지 경험하고 온 전문가들이 있는 곳에서 상담 받으시길 권해드립니다. 반달곰원장은 항상 고객님들에게 도움을 드리기 위해 전화와 이메일을 24시간 열어두고 있습니다. 해외에서도 편하게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친절하게 컨설팅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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