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리지 비지터센터는 연방정부 건물이라는 표시를 건물밖에 자랑스럽게 표기해 놓았습니다.
이 비지터 센터에서 하루에 정기적으로 알래스카에 대한 영상을 상영하고
알래스카를 홍보하는 시간을 갖는 답니다.
그리고 건물안에는 알래스카의 유명동문들의 박제품들이 하늘과 땅에 전시되어 있는데
정말로 진짜같이 느껴진다.
다운타운에는 이와는 별도로 VISITOR INFORMATION CENTER가 있어
알래스카를 여행 온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이건물이 앵커리지 방문객센터(비지터센터)랍니다.
여행정보를 얻으려면 VISITIOR INFORMATION CENTER에서 얻으면 된답니다. 통나무로 되어있어 더욱 이국적인 분위그를 풍겼는데요. 자원봉사자들이 아주 친절하게 여행에 대한 상담을 해준답니다!
앵커리지 마일리지 표지판...불행히도 서울은 없엇답니다.
방문객센터안에 설치된 무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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