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리지 테드 스티븐스공항에서 알래스카항공을 타고 시카고 오헤어 공항으로 향했다.
아래로 보이는 설경들이 너무나 아름다워 카메라에 담아보았다.
빙하까지 보고 왔는데도 알래스카 설경에 감동받다니 정말 겨울산 겨울 풍경을 좋아하나보다.
이 멋진 대자연앞에 겸손해짐을 느끼고
대자연을 탐험하려하지말고 감상하며 감사하고싶다.
이번 앵커리지 여행은 참 뜻깊은 여행이었다.
빙하가 녹은건지 눈이 녹은건지 산사이로 길이 나있다.
비행기엔진이 보이네
정말 멋진 설경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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