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캐리비안 카니발 퍼레이드 관광객들 모습 운좋게 보게된 캐리비안 카니발 퍼레이드는 인상 그 자체였다. 반라의 여성들의 화려한 의상들도 신기했지만 그것을 지켜보는 토론토 시민들의 다양한 시각들이 더욱 재미있었던 것 같다. 항상 꿈속에만 그리던 리오 카니발은 아니지만 거의 유사한 이벤트를 보면서 나에게 행운.. Canada/Toronto 2011.12.14
토론토에서 그레이라인으로 나이아가라폭포 가기 메가버스가 대단한 것이 미국에서만 운행을 하는것이 아니라 캐나다에서도 비즈니스를 한다. 아마도 메가버스가 나이아가라폭포도 가는걸로 안다. 그러나 내가 선택한 것은 그레이라인 이다. 그레이라인 여행서비스가 제일 깔끔하고 가격대비 서비스도 좋은 편이다. 옛날에 우.. Canada/Toronto 2011.11.24
토론토 차이나타운 여행과 식사 드디어 퀸즈스트리트에서 스파디나역(Spadina Stn)역까지 걸어왔다. 그곳에서부터 펼쳐지는 차이나타운. 내가 많은 곳의 차이나타운을 가봤지만 토론토 차이나타운이 정말 크다는 느낌을 받았다. 여기는 완전히 중국이다. 영어한마디 못해도 살수 있는 곳이지 않을까 싶다. 차이나.. Canada/Toronto 2011.11.22
토론토 지하철-Toronto Transit Commission 에 대해서 토론토의 대중교통은 잘 되어 있는 편이다. 다만 비싸서 그렇지. 어른 편도가 3달러인데 우리나라와 비교할때 상당히 비싼 편이다. daypass도 있는데 10달러이다. 자세한 사항은 http://www3.ttc.ca/ 를 클릭하면 알 수 있다. 토론토지하철은 subway로 불린다. 다른 나라에서는 metro라고도 하.. Canada/Toronto 2011.11.18
시카고에서 캐나다 토론토를 가다. 시카고에서 토론토가 이렇게 가까운줄은 정말 몰랐다. 공부도 열심히 하고 주말이면 나름의 activity를 만들어서 돌아다니지만 허전한 것은 어쩔 수가 없다. 그래서 큰 맘먹고 추진한 것이 캐나다 토론토여행. 그리고 나이아가라폭포관광이었다. 그런데 시카고에서 토론토까지 1시.. Canada/Toronto 2011.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