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아이리쉬 페스트(Irish Fest) 2010년 7월 9일 시카고 CTA 블루라인을 타고 Montrose역에서 내려 Irish American Heritage Center로 향했다. 오늘 Irish Fest 가 있다고 하여 아일랜드인들의 문화는 어떤 모습일까? 그리고 그네들의 축제, 사람들 이모저모를 보고 싶었기때문에 한번도 가보지 않은 지역이지만 설레임을 앉고 향했다. Irish American Heritage.. USA/Chicago 2011.05.27
테이스트 어브 시카고(TASTE OF CHICAGO) 시카고의 가장 큰 행사가 바로 TASTE OF CHICAGO이다 솔직히 그냥 먹거리들을 모아놓고 음식팔게하고 음악공연 해주는 행사이지만 시카고 사름들은 무지 즐긴다. 인도음식,멕시코음식,일식,중식등등은 다 보이는데 한식은 없다. 이래서 한식의 세계화가 될라나 모르겟다. 아무튼 음식과 축제를 즐기는 시.. USA/Chicago 2011.05.20
시카고 결혼야외촬영의 메카 밀레니엄파크 정말 밀레니엄파크에 있으면 야외촬영오는 커플들을 얼마나 많이 보는지 모른다. 재밌는것은 들러리들도 옷들을 쫘악 맞추어 입고 온다는것이다. 이들의 결혼문화가 재밌는것은 우리와 조금 다르기대문이 아닐가! 우리나라에서는 솔직히 이렇게 옷가지,,,특히 여자들은 같은 드레스를 입고 신부를 .. USA/Chicago 2011.05.20
시카고 pride parade(free spank) 퍼레이드가 다 끝난후 옛날 뉴올린스에서 보았던 버번거리의 풍경을 여기서도 보았다. 2층 3층 베란다의 남성들이 젊은 여성들에게 비쥬를 가지고 유혹하면 정말로 몇명의 여성들은 그들의 가슴을 보여주었다. 장난으로 재미로 하는거지만 우리네로서는 정말로 신기할뿐. 아마도 우리 중학생들 졸업.. Chcago/Life in Chicago 2011.04.25
시카고 Pride Parade 2 정말 시카고 사람들을 보면서 이들의 문화다양성을 즐기는 모습을 보면서 많은 것을 생각했다. 어지보면 획일화되어있고 자그만거에도 벌떼같이 달라들어 갖은 악플로 사람들을 매장시켜버리는 우리네의 잔인함에 필요한것은 바로 이 다양성을 이해하는 이들의 마인드가 아닐가싶다. 많은 부분에서.. Chcago/Life in Chicago 2011.04.25
시카고 Pride Parade 지구촌 곳곳에 게이와 레즈비언을 위한 페스티발들이 많지만 시카고의 Pride Parade는 백미중의 하나일것이라 감히 얘기하고 싶다. 그 유명한 N Hasted 거리에서 벌어지는데 거의 5시간동안 퍼레이드는 이어진다. 첫 경험이라 모자도 없이 그 공연을 다 지켜본 나는 결국 시뻘겋게 타고 말았다. cta 레드라인.. Chcago/Life in Chicago 2011.04.25
시카고 Taste of Chicago 페스티발 시카고 페스티발중에서 가장 큰 행사가 Taste of Chicago 이다. 솔직히 기대가 커서일가??? 별것은 없었는데 그냥 갖가지 종류의 음식을 쿠폰사서 사먹으면서 콘서트구경하는 그런식인데 밀레니엄파크에서 행사를 하니 규모가 엄청 큰 행사인것이다. 돗자리 아니 타월 갈고 누어서 구경하던가 아니면 큰 .. Chcago/Life in Chicago 2011.04.25
시카고 크라운폰테인의 아이들 맨처음 시카고 왔을때 밀레니엄파크의 크라운폰테인을 보고 시카고사람들의 얼굴이 비추어지는 연못건물이 마냥 신기했었다. 그러나 이 연못이, 연못같지 않은 연못이 어린이들을 위한 곳으로 변신할줄이야. 여름의 밀레니엄파크의 폰테인크라운은 완전히 어린이를 위한 완전 테마파크였다. 수영복.. FACEBOOK/이런저런 2011.04.19
시카고 아라베스크-시카고 시청광장 시카고의 시청은 블루라인 워싱턴역옆에 있다. 존달리시장이 20여년이상 시장으로 근무하고 있는데 그 시장의 아버지도 20년이상 시장이었다고 하니 명문집안이라고 해야할까? 암튼 그시장이 근무하는 시청앞 광장에 거대한 철제 원숭이 동상이 있는데 미끄럼같이 어린 아이들이 타고 놀수 있는 기능.. 카테고리 없음 2011.04.19
시카고 나이지리안 키친-월드컵 나이지리아전 선전을 축하하며 월드컵에서 나이지리아와 가까스로 무승부를 이뤄 첫 원정 16강 진출에 성공한 우리나라팀의 선전을 축하하며 나이지리아 음식을 먹기로 하였다. 간신히 찾은 나이지리아 식당의 이름은 나이지리아 키친(Nigerian Kitchen)이었다. 처음 가본 아프리카국가의 음식점인데다가 조금은 낯선 분위기의 레스토.. Chcago/Life in Chicago 2011.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