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리지 시내 공원과 Elderberry Park 산책로 험피스에서 점심을 먹은후에 시내에 있는 공원을 들린후 캡틴쿡공원을 찾아 길을 나섰다. 그런데 분명히 지도에는 있는데 잘 못찾겠다. 그러다 발견한 곳이 엘더베리공원이다. Elderberry Park. 크지는 않지만 해안가에 위치해 있고 산책로와도 연결이 되어 있어 운동하는 사람들이 많은 들리는 것 같앗다.. USA/Alaska 2011.10.25
알래스카 치즈버거가 유명한 맥주집 HUMPY'S 알래스카에서 첫번째 식사인 만큼 무얼 먹을가 고민하다가 유명한 먹거리집이라고해서 찾아간 곳이 HUMPY'S였다. 주소는 610 West 6th 이고 전화는 276-2337 이다. 이집에서 제일 유명한 것이 치즈버거라고 해서 시도해보았다. 솔직히 가격이 제일 저렴하고 맥주에 먹기에는 제일 좋았었다. 가격이 $6.95이니 .. USA/Alaska 2011.10.13
앵커리지 다운타운의 모습 앵커리지 박물관 관람을 끝내고 나는 갑자기 배가 고파졌다. 워낙 작은 동네이기에 걸어서 유명한 음식점을 향해 걸어가는데 기념품 가게들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다. 가격은 그다지 비싸지는 않았다. 특이한 것은 곰이나 사슴 등의 큰 인형으로 가게를 장식해 놓은 것인데 나보다.. USA/Alaska 2011.10.13
앵커리지 박물관(Anchorage Museum) 관람하다. 우리나라 사람중에 알래스카를 가본 사람이 얼마나 될가? 우리나라 사람중에서 알래스카를 가고 싶은 사람은 얼마나 될가? 우리나라 사람중에서 알래스카가 여름엔 따뜻하드는 걸 아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삶들은 알래스카에 대한 환상과 왜곡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즉, 알래스카는 너무 .. USA/Alaska 2011.10.13
앵커리지박물관의 외관모습 알래스카에 왔으니 알래스카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기 위해서 앵커리지박물관을 찾앗다. Anchorage Museum은 워낙 앵커리지가 작은도시라 쉽게 찾을수 있을뿐만아니라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있다. 유리창으로 둘러싸인 앵커리지박물관. 설레임으로 그 박물관을 들어섯다. Anchorage Museum at Gasmuson Center 유.. USA/Alaska 2011.10.08
시카고에서 알래스카 가기 8월 19일 저녁 6시 15분발 알래스카항공에 몸을 싣고 6시간의 비행끝에 무사히 알래스카 앵커리지공항에 도착하였다. 비행시간은 6시간, 요금은 600달러 정도 들었다. 정말 한국에서 알래스카를 간다면 그 시간과 금액은 얼마나될까? 암튼 현지시각으로 10시10분 정도에 도착했는데 버스가 없단다. 하는수.. USA/Alaska 2011.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