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A/Alaska

앵커리지 다운타운의 모습

반달곰원장/자유영혼 2011. 10. 13. 19:06

앵커리지 박물관 관람을 끝내고 나는 갑자기 배가 고파졌다.

워낙 작은 동네이기에 걸어서 유명한 음식점을 향해 걸어가는데

기념품 가게들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다.

가격은 그다지 비싸지는 않았다.

특이한 것은 곰이나 사슴 등의 큰 인형으로

가게를 장식해 놓은 것인데 나보다 더 큰놈도 있었다.

 

 

 알래스카라고 써있는 점퍼를 입고 있는 무스moose

 ALASKA 티셔츠를 걸치고 있는 불곰

 무스 MOOSE

 알래스카 원주민들의 무속세계를 알수있지요

 

 

백곰이네요

 

 알래스카는 곰의 나라인가요!!!

 

 이젠 아예 곰가족이 나오네요

 무스!!

 다양한 무스가 있습니다.

시내의 평화로운 모습

알래스카의 유명한 커피점 KOBUK. 에스프레소와 빵이 유명한데 그만 못가봤네요.

 

 알래스카공연예술센터

 앵커리지버스터미널입니다

 이집도 유명한 먹거리집이죠

 저멀리 뭉개구름이 피어나네요

 우리나라의 천하대장군 지하여장군같은 장승들

 알래스카 비지터센터입니다.

 

앵커리지에서 얼마나 떨어져 있나...한국의 서울은 없더군요

 

 

 씩씩한 곰

 아주 특이한 것에다가 꽃을 키우더군요

 이 개는 매우 유명한개입니다. 사람을 구하것으로 유명하지요! 에스키모의 친구 시베리안허스키

 4번가 마켓플레이스

앵커리지의 유명한 레스토랑 클럽 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