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달곰원장입니다.
오늘은 완연한 봄 날씨네요! 햇살이 따똣한 것이 개나리 진달래가 노랗게 불그래 얼굴을 보일 날도 얼마 안남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2015년도 수능을 위해 또 열심히 달려가는 우리 학생들. 봄날 건강하게 공부와 운동을 적절히 배분하며 즐거운 학창시절을 보내었으면 합니다. 이제는 서울대 연고대가서 대기업에 취업해야 행복한 시대는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그 보다는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꾸준하게 할 수 있는 그런 것을 선택하는 시대로 전환되어 간다고 생각합니다.
의미없이 경영학과 법학과, 이공대를 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마음속에서 정말 하고 싶은 공부, 일하고 싶은 분야를 향해 계속해서 노력해나가야 하는 시대가 된거지요. 젊은 학생들은 요즘 방송과 엔터테인먼트에 열광하는 것 같습니다. tv예능프로그램에서 스탭들이 밤에 잠도 못자고 비맞아가며 눈맞아가며 고생하는 것을 보아도 그 일들을 하고 싶어합니다.
맞습니다. 그런 학생들은 세포가 다른 것 같습니다. 자기들이 좋아하는 것을 해야 행복합니다. 몸은 좀 고될지 모르겠으나 자신만이 만들수 있는 작품을 위해서라면, 그런 프로그램들을 위해서라며 기꺼이 박봉도 감수하고 미래를 위해 열심히 달려갑니다. 진짜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그리고 아트 디자인의 세계는 다른 것 같습니다. 반달곰원장이 가보지 못한 세계라 뭐라고 할 수는 없지만 멀리서봐도 너무나 멋집니다. 그런 인생이 그런 선택이 말이지요!
꼭 수능봐서 대학교 가겠다는 생각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렇게 대학간다고 행복해지는 것은 아니니까요! 또 다른 수능같은 인생이 기다리고 있지요. 제일 큰 문제는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것이 뭔지도 모르고 고시를 준비하고 CPA를 공부하고 의대공부에 매달립니다. 전부는 아니지만 정말 해야만 하는 줄 알고 공부하는 친구들도 있습니다.
그에 반하여 엔터테인먼트나 미디어 아트 디자인 분야는 정말 좋아서 하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한국에 좋은 학교가 있으면 거기서 공부하면 좋습니다. 그러나 꿈이 한국이 아니라 세계를 향한다면 FULL SAIL 같은 명문대학교에서 공부하는 것도 좋습니다. 반달곰원장이 바로 FULL SAIL 대학교를 좋아하는 이유가 실제같은 환경속에서 실제적인 실습과 공부를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주기 때문입니다.
미국 플로리다 WINTER PARK에 있는 풀세일대학교. 엔터테인먼트와 미디어. 아트디자인 명문대학교인 풀세일대학교 입학을 위한 입학설명회를 3월 22일 일요일에 진행을 합니다. 하루에 8시간씩 공부하고 21개월만에 학사학위를 받을 수 있는 독특한 커르큘럼을 가지고 있는 풀세일대학교는 장학금 프로그램도 다양하여 많은 외국인학생들을 기다립니다.
이번 풀세일대학교 입학설명회에는 한국담당자이신 Jessie Sung님께서도 오셔도 일대일 상담을 진행하여 줄 것 입니다. 풀세일대학교를 생각하는 분이라면 입학을 위한 실제적인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니 꼭 참석하시길 바랍니다. 참석문의는 반달곰원장에게 해주시면 친절하게 안내하여 드리겠습니다. heyjames3@gmail.com 01-6336-683601-6336-6836 으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