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플로리다 워터파크에 위치해 있는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아트/디자인 명문 대학교인 풀세일대학교의 Director인 Valeriana가 반달곰원장이 대표로 있는 제이와이 HRD 컨설팅이 있는 여의도를 방문하여 미팅을 가졌습니다. 이번에 세번째 한국방문인데 반달곰원장과는 벌써 세번째 미팅이었습니다.
교육, 유학 컨퍼런스중에 가장 큰 ICEF라는 컨퍼런스가 있는데 작년 북경에서 열린 행사에서 처음 만났었습니다. 그리고 올 초에 우리나라를 방문했을때 반달곰원장의 회사를 방문하여 미팅을 가졌고 이번에도 다시 방문하여 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에는 특히 평소 풀세일대학교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 학생과 부모님과의 개별 인터뷰를 통해서 그분들이 궁금해 하는 사항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을 해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는 보통 고정관념에 많이 사로잡혀 삽니다. 가령 대학교는 4년제라는 것, 대학원은 2년제라는 것. 대학교 수업은 널널하다는 것. 등등 많은데 이미 유럽의 많은 대학교들이 3년제 이고 대학원은 1년제 라는 사실에 조금씩 인식전환이 되어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반달곰원장의 전문 분야인 MBA에서 많은 분들은 2년제 MBA를 생각하지만 반달곰원장은 1년제 MBA에 대해서 전문적으로 컨설팅을 많이 합니다. 반달곰원장의 고객들이 직장 경력이 많고 빨리 MBA하고 돌아와 재취업을 해야 되는 경우가 많아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사실 반달곰원장도 40살 넘어서 MBA를 했기에 하루하루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2년제 MBA를 등한시 하는 것은 아닙니다. 아직 젊고 점수준비등을 잘 하시고 학비 부담이 적은 분들은 당연히 2년제 MBA에 도전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MBA상담하면 인생을 논하게 되고 목표를 이야기하게 됩니다.
아무튼 잠깐 옆길로 샜는데 풀세일대학교는 바로 이런 고정관련을 여지없이 깨면서 나름대로 고유의 영역을 만들어 가고 있다는 것이 매력적입니다. 첫째, 풀세일 대학교는 21개월만에 졸업할 수 있습니다. 물리적으로 4년이라는 시간을 보내야 졸업할 수 있는 다른 미국대학교와는 다르게 풀세일 대학교는 하루에 8시간씩, 그리고 120학점이상을 이수하게 하여 21개월만에 학사학위 Bachelor of Science를 수여 합니다. 대학생이 하루에 8시간씩 공부한다, 그리고 수업에 선택권이 없다...정말 상상하기 힘든 일입니다. 그러나 시대 조류가 무한히 변화하는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아트.디자인 분야이기에 집중해서 공부하지 않으면 최신의 정보를 바탕으로 한 공부를 하기 힘듭니다. 그러한 이유로 집중해서 공부하는 것입니다.
그리고둘째, 다른 대학교와는 다르게 9월에 학기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매월 입학을 할 수 있습니다. 즉, 1, 2, 3, ....12월 중 원하는 달에 입학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 정도로 커리큘럼이 잘 구성되어 있고 매월 과정을 운영할 수 있는 역량이 있는 대학교입니다. 풀세일 대학교에서 받는 학위는 BS이기에 졸업후 OPT를 최장 29개월까지 할 수 가 있습니다. 그래서 미국 현지에서의 취업 확률이 어느 학교보다도 높다고 하겠습니다.
이렇게 풀세일 대학교와 반달곰원장은 긴밀한 협조관계를 맺고 학생들에게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입학지원서 작성이전에 학생이 정말 풀세일대학교와 코드가 맞는지 적성이 맞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인터뷰 먼저 실시하는 풀세일 대학교. 젊은 학생들도 많이 지원하지만 실제로는 나이든 학생들이 더 많이 지원합니다. 즉, 자기의 적성보다는 점수에 따라서 주위의 기대에 따라서 법대 경영대를 같던 분들이 자신이 정말 하고 싶은 것을 찾아서 지원하는 것입니다.
바로 그런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게 위해서 반달곰원장이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언제든지 도움 필요하시면 편하게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반달곰원장이 친절하게 컨설팅 해드리겟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