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테리와이너리를 나와서 우리는 나이아가라공원으로 향했다.
나이아가라파크를 가는 길에 차에서 보게된 나이아가라타운은 정말 아름답고
한번 머물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멋진 소도시였다.
아담하게 아름다운 호텔들은 예약이 몇달치가 밀려 있다고 한다.
그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한번 숙박하고 싶어 하는 곳들이 많다.
멋진 호텔중의 하나인 Moffat Inn
세계에서 가장 작은 교회-Wayside Chapel
나이아가라공원의 꽃시계
역사가 125년 되었다고한다
7월 말이라 무지 더운 날씨였다.
해시계의 디자인은 해마다 변해왔다. 해마다 찍어놓은 꽃시계 사진들
나이아가라폭포 근처에 있는 사찰
나이아갈폭포에 다 도착한 것 같습니다. 카지노타워도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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