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바르광장 주변 관광지와 명소들

볼리바르광장에서 기대하지않은 시장이 펼쳐짐에 따라서 나는 그네들의 삶과 문화를 조금 접할 수 있었다.

직접 음식도 먹어보고 털모자등도 사고 사진도 많이 찍으면서 즐거워 했다.

동양인이 그네들의 음식을 사먹고 그러는걸 보니 신기하고 재밌어 하는 것 같았다.

 

볼리바르광장에서 아쉽지만 빠져나와서 주위를 둘러보기로 했다.

골목골목은 매우 좁은 길이었다. 아토스 한대정도 지나갈 수 있는 그런 폭을 자랑스럽게도

현대차 아토스가 누비고 다닌다.ㅎㅎㅎ

 

암튼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멋진 콜롬비아의 유산들을 둘러보면서 콜롬비아를 보고타를

느낄 수 있었다.

 

 

 여기는 보테로미술관 가는길입니다.

 늠름한 볼리바르성당의 모습 Primary Cathedral of Bogotá

 볼리바르광장 주변을 둘러사고 있는 건물Liévano building on Bolivar Square

 비둘기가 한무더기 쌓여있는 있던 건물. 볼리바르광장안입니다. Capitolio Nacional

 애는 비둘기랑 놀고 있고 멀리 바베큐굽는 하얀연기가 피어 올라오네요!

 아이스케키를 파는 사람이 보이네요

 이런 파스톤칼라가 콜롬비아 아니 남미의 색인것 같아요.

 

 이차에선 무슨일이...커피를 팔고 있었습니다.

 콜롬비아 독립의 아버지 Bolivar

 

 볼리바르광장옆에 있는 학교랍니다.Colegio Mayor De San Bartolomé

 대통령궁으로 이어지는 거리

 

 여긴 대통령궁안입니다.

 

 멀리 성당이 보이네요

 

 

 

 

 대통령궁을지키는 근위병!

 파스톤칼라의 건물들이 인상적입니다.

 

 보통 보고타 골목은 이정도의 폭입니다. 이런데를  아토스가 누비고 다닌답니다! 앞뒤로 달리고 있네요

 

 

Candelaria

 

Iglesia La Candelar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