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BOOK/이런저런

2011년 4월19일 Facebook 첫 번째 이야기

반달곰원장/자유영혼 2011. 4. 19.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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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 아들이 울 딸, 즉 누나생일때 선물줄때 같이 준 카드이다. 보고 한참을 웃었다..그리고 왠지..이상한 느낌이 드는 이유는??? 울 아들은 누나를 애기때부터 난누라고 불렀다. 왜 그럴까? 암튼 카드내용은..'난누~~~생일 추카해! 앞으로 나때리지말고 공열해. 나 잘키워줘서 고마워- 김동...아니 아빠 엄마가 열심히 키워줬더니 난누한테 고맙다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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