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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Clusters of Destival: 햇살이 이제는 따갑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시카고의 날씨는 변화가 심하다. 시카고에는 두계절만 있다고 할 수있을 정도로 봄 가을이 짧다. 봄이 왔나보다 할때 여름이 성큼 다가온 것이다. 그런 좋은 날씨속에 축제는 벌어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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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에서 만난 아우디 스포츠카: 내가 사는 시카고 집근처에 아우디 매장과 BMW매장이 있다. BMW매장은 우리집과 붙어있어 내방의 우리창을 열면 그 매장의 주차장이 나온다. 아무튼 매장에서도 못봤던 아우디 스포츠카를 보았다. 아우디 TT모델인지 R8 모델인지 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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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밀레니엄플라자에서 본 밀레니엄파크전경: 시카고에서 한국학생들이 살기를 선호하는 곳중의 하나가 밀레니엄파크이다. 1년 렌트를하면 한달을 공짜로 주고 인터넷도 제공되니깐 그렇게 비싼것만은 아니다. 그러나 첨에 시카고에 오는 유학생들이 어찌 그것을 알겠는가!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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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나이지리안 키친-월드컵 나이지리아전 선전을 축하하며: 월드컵에서 나이지리아와 가까스로 무승부를 이뤄 첫 원정 16강 진출에 성공한 우리나라팀의 선전을 축하하며 나이지리아 음식을 먹기로 하였다. 간신히 찾은 나이지리아 식당의 이름은 나이지리아 키친(Ni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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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아라베스크-시카고 시청광장: 시카고의 시청은 블루라인 워싱턴역옆에 있다. 존달리시장이 20여년이상 시장으로 근무하고 있는데 그 시장의 아버지도 20년이상 시장이었다고 하니 명문집안이라고 해야할까? 암튼 그시장이 근무하는 시청앞 광장에 거대한 철제 원숭이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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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크라운폰테인의 아이들: 맨처음 시카고 왔을때 밀레니엄파크의 크라운폰테인을 보고 시카고사람들의 얼굴이 비추어지는 연못건물이 마냥 신기했었다. 그러나 이 연못이, 연못같지 않은 연못이 어린이들을 위한 곳으로 변신할줄이야. 여름의 밀레니엄파크의 폰테인크라운은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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