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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4월20일 Twitter 이야기

반달곰원장/자유영혼 2011. 4. 20.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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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훈이네집에서 3일차--예일대학교를 방문하다.: 뉴욕 맨하탄이 휜히 보이는 뉴저지의 아파트에서 잘자고 일어난 나는 대훈이가 해준 웰빙 샌드위치를 맛있게 먹고 연우를 유치.. http://blog.daum.net/bandalgomworld/7778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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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젊음, 무겁고 힘겨울때가 있지만 그걸 아는가! 그 젊음을 너무나도 부러워 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는걸. 내 마음은 항상 대학생같은데 어느새 난, 교무부장님급의 나이가 되어버렸네.내마음은 젊은데...맘이 젊으니깐 희망이 있는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