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밀워키여행을 무사히 마치고 메가버스를 타고
다시 시카고로 돌아왔다.
도저히 그 유스호스텔로는 갈수없을것 같아서 그 유명한 시카고 hi유스텔을 예약하엿다.
가보니 정말 여행은 이런 유스호스텔을 이용해야된다라는 생각이
밀물처럼 밀려들어온다.
푼돈아기려다 좋은 추억 망칠것 같았다.
암튼 마지막 밤이라도 제대로된 호스텔에서 여장을 풀어서 얼마나 기븐지 모른다.
시카고선물거래소건물의 동상
시카고의 명한 hostelling international 호스텔
리셉션에서 저에게준 맛있는 쿠키
2층의 로비---각국의 젊은이들이 노트북으로 정보파악하느라 여념이 없더군요
피씨방같은곳도 있고
포켓볼다이도 있더군요
침대맡에둔 쿠키
여기가 식당이랍니다
아침식사로 머핀,식빵토스트등이 제공된답니다
여기 커피도 있네요
델라웨어에서 가져간 신라면하나 먹고 출발했습니다.....집으로
전철안에 있는 전철시간표
노선도
제가 5박6일동안 잘 가지고 있던 전철노선도....
시카고시내 지하철안에서...떠나는날
전철안에서...
오헤어공항안이랍니다....항공데스크로 이동하면서...
멋있는 벽화를 한장
시카고와 자매결연을 맺고 잇는 도시들 국기를 장치해두었더군요..우리나라는 시칵랑 맺은 도시가 없는지
태극기를 못찾았답니다
중국은 두군데나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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