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맨 공연을 잘 보고난 나는 배가 고팠다.
무얼 먹을가 고민하다가 첫날부터 눈여겨 본 loop안에 있는
스테이크 전문집으로 가기로 햇다.
갑자기 너무나 고기가 땡겨서 안먹으면 탈날것 같았다.
잘먹고 다음날 밀워키를 다녀 오고 싶었다.
그집가는 길에 너무나 예쁜 디스플레이어를 보고
사진에 옮기었다.
그 백화점은 너무나 유명한 MAC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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