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후기/일요걷기후기

일요걷기---맹산걷기 단체사진!!

반달곰원장/자유영혼 2008. 11. 24. 21:46

일요걷기---맹산걷기 단체사진!!

  • 글쓴이: 반달곰
  • 조회수 : 217
  • 07.11.19 01:22
풍성한 세상 걷기 식구들...이젠 제법 뽀다구 나는 대가족예요 ^^* 그쳐~~ 07.11.19 01:29
그래요!!! 울 가족들 많이 늘었죠^^ 다들 건강하시길 빕니다^^ 07.11.19 08:43
아니 여자가 무신 뽀다구가 멉니까? ㅋㅋ 07.11.19 10:44
점이님...추운데 무거운 막걸리 사가지고 들고 오니라 넘 힘들엇죠?토닥토닥....수고많앗어요...반가?구...볼수록 넘 이뽀요~~^^*~이러다가 넘 정들믄 우짜제요?ㅎㅎㅎ 07.11.19 21:15
정은 듬뿍 들수록 좋지요!!! 두분 정든 모습 많이 보고 싶네요^^ 07.11.20 09:14

반달곰님도 찍히셨네요, 그림자!!! ㅎㅎㅎ 07.11.19 09:53
ㅎㅎㅎㅎ이렇게 예리할수잇나...울 해니...내가 왜 그림자를 등지는지 이제 알겠지요? 나두 나오고싶어서...ㅎㅎㅎ 07.11.19 17:10

앗~ 뽀로로의 숲속마을 친구 포비가 나타났다!!!! "노는 게 제일 좋아~ 친구들 모여라~ 언제나 즐거워~~~~~~" 07.11.19 10:51
일요걷기는 즐거우셔냠요?? 베레모가 넘 잘어울리네 맑은이님^^* 07.11.19 11:00
헉 이거이거 뽀로로 노래는 권이한테 허락을 받아야 부를 수 있는 노랜데...ㅋㅋㅋ 확실한 분위기메이커세요 밝고맑은이님 ㅎㅎ 07.11.19 13:18
ㅎㅎㅎ정말 michigetda!!!이번엔 포비래!!!밝고맑은이님의 멘트에 요즘 반달곰 확확넘어갑니다^^ 07.11.19 17:34
~ 미치겠다를 영어로 이렇게 쓰는군요 푸하하 저도 이거 첨 알았습니다. ㅎㅎ 07.11.19 18:36
ㅎㅎㅎmi chi~는 마이 써봣지만 michigetda씩이나~~ㅋㅋㅋ 07.11.19 21:10
원래 그 겟다getda가 좀 어려워요^^ 07.11.20 09:15

넘 예쁜 아름다운 능선을 갖은 산 이였습니다....운영자님들 감사합니다..감기조심하세요 07.11.19 10:54
마일님!! 감사합니다^^ 07.11.19 17:34

난 이런 사진이 넘 죠아죠아~~ 누가 누군지 찾기 힘든 사진ㅋ 나만 힘든가--;; 반달곰님 넘 수고~~~~ 07.11.19 12:44
ㅎ 저도 저찾는데 한참 걸렸습니다 07.11.19 13:26
난 금방 언니찾겄는디...ㅋㅋㅋ 알사람은 다알어요 07.11.20 15:32
나두 한눈에 필이오는데...ㅎㅎㅎㅎㅎ어제 수고햇습니다^^ 07.11.19 17:34

어디에 나랑, 해바라기님, 꽃다지,은제 안보여요....풍성해서 좋와요.. 07.11.19 16:24
ㅎㅎㅎ제눈에 잘보이는데....젤 아름다우신 분들이시잖아요^^ 07.11.19 17:35

이궁 늦게 와서 제 사진 없네용~ 07.11.19 16:27
ㅎㅎㅎ내사진엔없지만...발견이님 사진엔 있지...미안^^ 07.11.19 17:36

반달곰님 첨 뵈었는데도 몇년 같이 걸은거 같은 친근함이~~감사해여^^* 07.11.19 20:51
샤롯님...올만에 반가웟졍...자주 같이 해영...^^*~ 07.11.19 21:16
그러게요!!전 목포에 사는 제친동생이올라온줄 알았어요!! 농담아니구...제동생과 많이 닮으셨네...ㅎㅎㅎ만나서 반가웠어요!!!자주뵈요!!! 참고로 제동생은...남자....가 ....아니예요^^ 07.11.20 00:23

좋은말도 자꾸하믄 식상할까나?반달곰님...참말 참말 넘 수고 많으셧어요...^^*~감사드려요~ 07.11.19 21:17
*.*ㅎㅎㅎㅎㅎ꾸벅!!! 07.11.20 00:24

바람이 좀 불기는 했지만 걷기 좋은 날씨였어요~ 운영자님들 고생하셨습니다. 뒤풀이까지 함께 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07.11.20 01:27
멀리서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그날 두탕은 무사히 뛰셨는지요!!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07.11.20 09:14
맞아요. 두탕 잊고 있었는데... 물론 잘 치루셨겠죠? 07.11.20 10:22

산꼭대기 정자에서 손을 홀홀 불면서 먹은 족발 정말 맛있었네요. 순대의 온기도 느낄수 있었어요. 이찌 가져오셨는지... 차갑지 않게 먹을수 있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07.11.20 10:23
맘이 따뜻하면 계속 따뜻하게 해줄수 잇어요!!!ㅎㅎㅎ 07.11.20 10:46

점이님 막걸리 고마워요. 낑낑대며 가져오는데... 고마워 눈물이 나려하데요 ^^^^눈물은 가짜 ^^^ 수고하셨어요 07.11.20 10:25
ㅎㅎㅎ그럼 한통이라도 짊어 주셨어야징!!!ㅎㅎㅎㅎ 07.11.20 10:46

추운만큼 즐거운 일요걷기였습니다. ㅎㅎ 07.11.20 16:24
발견이님....수고많으셨어요!!! 07.11.20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