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요걷기---맹산걷기사진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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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반달곰
- 조회수 : 184
- 07.11.19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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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하면서 사진찍기가 어려웠지만 그래도 사이사이에 함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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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0 개 이 글을...(0)
한겨울다운 추위임에도 ..정말 많은 분들이 오셨어요 ^^* 함께 해서 더 빛나는 기억들....^^* 07.11.19 01:28
반달곰님 오랜만에 뵈었는데..넘 멋지게 변해서 놀랬어요,,,,항상 행복하시고,,두루두루,, 07.11.19 09:02
그곳에 가서도 울카페 자주놀러오세요.... 07.11.19 16:26
와중에 사진도 많이찍으셨네여~ 07.11.19 09:23
저두 어제 저녁에 두부요리 먹었죠...^^ 07.11.19 09:59
와우 ~~~~나두 있다...정말 애쓰셨습니다.. 곰님!!! 칭구야가 곰발바닥님이라고 착각하던데요 ㅋㅋㅋㅋㅋ 07.11.19 10:57
잉....곰발바닥마자요 전 곰발바닥이예요 곰발바닥닭발바닥
우와...채송화님은 한술더 뜨시네요곰머리...
'명품길'유혹 당하기!!! 두부집 유혹 물리치기!!! 모두 성공했는데....왜 맘 한구석은 허전하지??? 07.11.19 11:25
밝고 맑은이님 허전함은 채워야하는데...담엔 곡 채우시길 기원합니다^^
그러게요. 중간에 뽕하고 없어지셨데요. 인사도 못한듯하네요. 07.11.20 10:27
반달곰님
아니 오라버니 어제 진행하실랴 사진 찍으실랴 넘 고생많으셨어요^^ 다른 운영자 분들도요..
어제 고기가 절 유혹하는 바람에.. 담에 같이 할께요^^
으악...고기를 ...혼자먹으러 가시다니...잘드셨어요그래요 담에 같이해요^^
공사장의 두남녀..ㅋㅋㅋ 07.11.19 20:11
멋지죠 컨셉에 맞는거 같아요^^
위험! 낙하물 주의!! ㅎㅎ 07.11.20 16:26
채송화님과 꽃다지님...넘 이뽀요....18세 소녀 가토~^^*~ 07.11.19 21:20
그럼...하얀비님은...이팔청춘 16세소녀
쥐는 채송화님, 소는 반달곰님이면...그 옆의 응아(?)는 누가 싼 거...?? ㅎㅎ 07.11.20 09:20
함께 걷고싶은 사람중 한사람 다음엔 함께 걸어요. 손잡고 걸을까요 ^^ 07.11.20 10:29
사이즈를 보면 아무래도.....누군지 아시겠죠
진행 중에 언제 그렇게 사진을 찍으셨네요. ㅎㅎ 구~~~웃!! 07.11.20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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