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절 형처럼 따르는 모하메드라는 터키친구네 집엘 갓었습니다.
혼자서 쿵딱쿵딱하더니 뭘 만들더군요!!!ㅎㅎㅎ
저녁이엇습니다.
ㅎㅎㅎ
함 볼까요!
어떤가요!!!호가실히 이란부부랑은 많이 틀리지요!!!!
여기 피자는 어제 저랑 피자집에서 먹다 남은 거 싸가지고 간거구요!!! 그래도 제가 왔다고 밥을 데웠더라구요!ㅎㅎㅎ
아마도 냉장고에 있었던 밥이었던거 같아요!!!
이게 그 유명한 터키의 차랍니다....그래도 손님왔다고 머그잔에 안주고
예쁜 터키잔에다 주더군요!!! 3잔 연속마셨습니다...좋아요!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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