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프로그램으로 REHOBOTH BEACH를 다녀왔어요!!!
여긴 참 좋은게 입장료가 없다는거지요!
그냥 가족들끼리 와서 놀다가 먹다가 가더라구요!
암튼 저두 그냥 놀다 왔어요! 토요일에...
등짝 따가워 죽겠어요!!!ㅎㅎㅎ
바다가 짠내가 안나서 좋더군요!!!
공포의 셀카질...팔이 1센티만 길면 뭔가 달라질거 같은데...이구...숏팔!!!
하얗게 부서지는 포말---모래가 아주 고와요!
이놈의 갈매기들...고양이처럼 사람들 음식을 무지 노린답니다.
우리반의 zafar라는 친구...28살인데 제 형처럼 생겼죠!!! 우즈베키스탄인으로 의사랍니다!
여자들은 제친구가 아니라 의사친구의 친구들이랍니다...전부다 러시아계...잘 놀더군요!
바닷가의 상점들
사람들 많습니다
백사장에 인파들...
놀이동산같은게 있는데...저말중에 힌말은 제가 집으로 모셔왔죠! 세번째만에 제가 1등해서 타왔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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