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서큘러키(Circular Quay)에서 더락스(The Rocks)까지 드디어 시드니에서 나 혼자만의 시간이 주어졌다. 워낙 혼자 여행하는걸 좋아하기에 어색하기보다 훨신 더 편하다. 보고 싶은것 찾아서 보물찾기하듯이 찾아보고 힘들며 아무데서나 쉬어가고 배고프면 아무 음식이나 원하는 걸 먹으면 된다. 다른 동행이 있으면 그들을 배려해야.. Austrailia/Sydney 2011.11.02
시드니 전철 시티레일 타기 드디어 하루의 자유시간이 주어졌다. VIBE호텔이 있던 Milsons Point 역에서 DAYPASS를 끊었다. daypass가격은 20달러였으나 워낙 편도의 가격의 비싼지라 데이패스가 훨신 경제적이다. 물론 주간패스와 월간패스도 있다. 이 일일권은 전철과 페리, 버스이용도 가능해서 나중에 숙소에 들어.. Austrailia/Sydney 2011.11.02
시드니의 명물 하버브릿지(HORBOUR BRIDGE) 오페라하우스와 함께 시드니와 오스트레일리아를 대표하는 명물 하버브릿지. 하버브릿지는 세계에서 4번째로 긴 다리라고 한다. 차를 위한 도로와 지하철을 위한 철도가 같이 있어 시드니시내와 북시드니를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위키백과사전에 의한면 아치교 특유의 .. Austrailia/Sydney 2011.10.28
시드니 오페라하우스와 나! 시드니로 온 이후에는 모든 사진이 오페라 하우스를 중심으로 이루어진 것 같다. 원래 전문 찍사들은 경치만 찍던데 나는 그런 전문 찍사가 아니라 그냥 사진 찍는걸 좋아하는 사람이라 멋진 경치나 건물 앞에서는 나의 모습을 담아서 인증샷을 찍어야 뭔가 아쉬움이 덜 남는다. .. Austrailia/Sydney 2011.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