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4월29일 Facebook 두 번째 이야기 김재영 |facebook 갑자기 울 애들 어렸을때 사진이 보고 싶었다. 울 애들 정말 어렸는데...근데 보니깐 내모습이 참 젊어보인다. 지금은,,,음,,,완전 아저씨다...아마도 애들사진 본다는 핑계로 나의 젊음을 그리워 한건 아닌지. 항상 마음은 이팔청춘인데 몸은 최불암.ㅎㅎㅎ그래도 맘이라도 젊으니 다행.. FACEBOOK/이런저런 2011.04.29
2011년 4월29일 Facebook 첫 번째 이야기 김재영 |facebook 시카고에서 엘비스프레슬리의 고향인 그레이스랜드가 있는 멤피스로 가는 심야메가버스에 몸을 실었었다. 새벽녁 멤피스인근을 지나가는데 물안개가 온통 산과 강을 휩사고 있는게 아닌가! 잽싸게 나의 예쁜 캐논대포를 꺼내서 차창을 뚫고서 셔터를 눌러댔다. 유리창을 통한 사진이.. FACEBOOK/이런저런 2011.04.29
2011년 4월25일 Facebook 네 번째 이야기 Jaekwan Park |facebook Jaekwan just answered a question about Jay! Jay has answers to unlock FACEBOOK/이런저런 2011.04.25
2011년 4월25일 Facebook 두 번째 이야기 Jay Kim |facebook 페이스북에 막걸리관련해서 글을 올리다가 알게되었는데 우리의 막걸리를 drunken rice로 표현을 한다는것이다. 이것도 해괴망칙한데 듣기에 따라서는 drunken lice로 들리수 있다니 '술취한 이'...생각만해도 끔찍하다. 막걸리는 막걸리다. 막걸리는 markgolly다. FACEBOOK/이런저런 2011.04.25
2011년 4월21일 Facebook 세 번째 이야기 Jay Kim |facebook 우리집 앞마당에 핀 벚꽃.ㅋㅋㅋ 사실은 우리아파트단지에 있는 정원을 우리집9층에서 바라본 모습이다. 확실히 봄이 온걸 느낄 수있다. 새순이 돋는 봄정원이 싱그롭기만 하다 여의도 벚꽃...여의도 삼부아파트 우리집앞 공원의 벚꽃 FACEBOOK/이런저런 2011.04.21
2011년 4월19일 Facebook 첫 번째 이야기 Jay Kim |facebook 울 아들이 울 딸, 즉 누나생일때 선물줄때 같이 준 카드이다. 보고 한참을 웃었다..그리고 왠지..이상한 느낌이 드는 이유는??? 울 아들은 누나를 애기때부터 난누라고 불렀다. 왜 그럴까? 암튼 카드내용은..'난누~~~생일 추카해! 앞으로 나때리지말고 공열해. 나 잘키워줘서 고마워- 김동..... FACEBOOK/이런저런 2011.04.19
2011년 4월18일 Facebook 이야기 Jay Kim |facebook Cherry Blossom in front of my apartment 여의도에 살기대문에 어히려 벚꽃축제를 교통혼잡의 원흉인양 기피하고 싫어했는데 3년만에 보는 벚꽃이라 가족들과 한강둔치공원을 걸었다. 오리보트도 타고 봄을 제대로 즐겼지만 결국은 벚꽃을 배경으로한 사진은 집에 다 와서 집앞의 벚꽃을 배경으로.. FACEBOOK/이런저런 2011.04.18
2011년 4월15일 Facebook 이야기 James Choi Kang Ryeol |facebook 다음주 수요일 한잔 가능하세요? 여럿 모이게요. FACEBOOK/이런저런 2011.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