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달곰원장 MBA/방문학자/해외유학컨설팅

전통에 빛나는 여의도배드민턴클럽은 매년 어버이날에 케익이나 떡드을 준비하여 여의도배드민턴 클럽의 대선배님들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아름다운 전통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오늘도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88세이신 대선배님이신 서종명고문님과 70대 중반의 노계선고문..

매일 새벽 배드민턴을 치기위해 여의도고체육관을 가는데 오늘은 수능때문에 쉰단다. 그래도 아침산책을 여의도고를 지나쳐 나가보니 수능현장의 모습이 많이 변함을 알수 있었다. 자식들을 응원하시는 부모님과 후밸들은 물론이고, 학습지회사들의 판촉응원들 그리고 심지어 ..

아침마다 운동하는 여의도배드민턴클럽(여의도고 체육관)에서 운동을 마치고 집으로 들어오는데 63빌딩 과 원효대교, 한강을 건너 저멀리 동쪽에서 구름사이로 해가 떠오르는게 아닌가! 이럴수가! 이렇게 아름다울수가! 정말 뽀얀 붉은 해가 구름사이로 막 나오는 것이었다. 그때..

여의도에 입성한지 10년이 넘었지만 이런 일출의 모습은 본적이 없다. 아침마다 여의도고등학교에서 배드민턴을 치는데 삼부아파트 9층 집에서 나오면 한강과 63빌딩이 한눈안에 들어온다. 가끔은 구름이 예뻐서, 하늘이 예뻐서 사진이 찍은 적은 있지만 이렇게 하늘이 불그레하게 아름다운걸 본적이 ..

김재영 |facebook Mobile Uploads 태풍 메아리가 지난간후의 여의도의 모습이다. 비록 구름이 잔뜩 끼어있으나 시계는 맑아 한눈에 저멀리 강북의 섬까지 다 보인다. 오늘다라 63빌딩의 금빛 피부가 더욱 빛나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