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달곰원장 3751

[반달곰원장] 매일경제 이수창회장기고문 행복한 "은퇴후 40년" 꿈꾼다면 을 읽고---지급부터라도 평생직업을 만들어야 한다.

안녕하세요! 반달곰원장입니다. 얼마전에 매일경제 기고란에 생명보험협회의 이수창회장이 행복한 은퇴후40년을 꿈꾼다면 이란 제목의 글을 올리셨더군요! 이 분은 오랫동안 보험업계에 계셔서 그런지 중앙일보와 다른 언론에 지속적으로 노후 준비를 역설하고 계십니다. 솔직히 얼마..

[독일인턴쉽] 독일 Theme Park 인턴쉽 지원 안내(5월/6월- 10월까지)

안녕하세요! 반달곰원장입니다. 한국에서의 취업이 어려워지고 한국에 대한 기대감이 많이 무너져서 일까요? 많은 젊은이들이 해외에서 직업을 얻고자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노력해도 어차피 잘 안되는 것, 그런 노력이면 다른 나라에서 충분히 힘을 발휘할 수 있고 성공..

[미국어학연수] UCSD 어학프로그램 2015년 10주 봄학기과정/ 4주 4월.5월 과정 등록 마감 안내

(작년 11월 ICEF 베를린 행사에서 다시 만난 UCSD Extension의 Joy. 이름이 Joy라서 언제나 행복해 보인다) 안녕하세요! 반달곰원장입니다. UCSD에서 연실 등록마감 소식을 보내고 있습니다. 지난번에는 4W 영어과정이 마감되었다고 하더니 곧이어 미국의 명문 비즈니스 연수프로그램중의 하나인 Bu..

[반달곰원장] 취업때문에 ...이공계로 轉科하는 文.史.哲 ---어떻게들 생각하시는지요?

안녕하세요! 반달곰원장입니다. 얼마전에 조선일보에 취업때문에 이공계로 전과하는 인문계열 학생들의 피나는 노력을 다루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그 기사에 나와 있는 글을 잠씨 옮기면 이렇습니다. " 서울의 모대학교의 인문계열에 입학한 이모씨는 2012년 생전처음으로 미.적분학 책..

[글로벌MBA] 매일경제-3억7천만 아랍시장을 잡아라-윤부근삼성전자대표와 HULT MBA 두바이 캠퍼스

(2013년 11월에 방문했던 HULT International Business School 두바이캠퍼스. 두바이의 7성급호텔 버즈알아랍 앞에서 기념사진 찍고 있는 반달곰원장의 모습) 안녕하세요! 반달곰원장입니다. 어제 매일경제 조그마한 박스기사의 제목 3억7천만 아랍시장을 잡아라 라는 기사를 읽고 우리에게 아랍이 ..

[반달곰원장] 아니다 싶으면 당장 현장으로-이재용 다이렉트 리더쉽과 해외유학생과의 관계

(출처-조선일보 조선경제) ​안녕하세요! 반달곰원장입니다. 저는 삼성그룹의 마지막 기수이자 CJ의 1기로 입사한 인연으로 삼성이라는 우산에서 벗어날 수도 있을 수도 없는 애매한 기수로 회사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래도 CJ1기라는 상징성때문에 회사에서는 무지 위해줬었고 우..

[EF국제사립학교] EF Academy EF국제사립학교 EF창립 50주년 기념 프로모션 및 캠퍼스 소식

​ 안녕하세요! 반달곰원장입니다. 오늘은 반달곰원장이 좋아하는 International Boarding School인 EF Academy EF국지사립학교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미국이나 영국으로 자녀를 사립학교에 보낼려면 어려운 점이 많지요? 제일 힘든 것은 비싼 학비일 것입니다. 이런 학비를 조금이라도 절..

[미국MBA] 미국명문 UCLA MBA Anderson School 3 라운드 일정 및 지원안내

안녕하세요! 반달곰원장입니다. 요즘 미국 명문대학교 MBA지원이 마감되어 갑니다. 2라운 지원과 인터뷰를 한창 진행중인데 지원자분들은 과연 자신이 어느 위치에 있는지 고민해봐야 하겠습니다. 아직까지 영어점수, GMAT점수 만드는데, 아니면 점수를 더 높이는데 집중하시는 분들께서..

[Executive MBA] 미국 시카고대학교 Booth School Executive MBA 홍콩캠퍼스 입학설명회-2월 11일

안녕하세요! 반달곰원장입니다. 오늘은 미국의 명문, 시카고대학교 Booth School에서 제공하는 Executive MBA 입학설명회를 안내하여 드리겠습니다. 위의 그림에서 말하고 있는 것처럼 시카고대학교는 시카고에서 뿐만 아니라 런던, 그리고 홍콩에서 EMBA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번 2..

[반달곰원장] 중앙일보 고은시인의 편지-사소한 생활 또한 얼마나 숭엄한가! 를 읽으면서 드는 단상

(작년에 찾아뵌 델라웨어대학교 어학연수시절 같이 살았던 앤디할아버지랑. 아직도 건강하시고 봉사활동 및 German club활동을 열심히 하십니다. 현재는 2명의 홈스테이학생과 지내고 계시는데 냉장고에는 항상 학생들이 마음껏 먹을 수 있게 달걀, 빵, 우유, 오렌지쥬스를 채워주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