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Clusters of Destival 햇살이 이제는 따갑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시카고의 날씨는 변화가 심하다. 시카고에는 두계절만 있다고 할 수있을 정도로 봄 가을이 짧다. 봄이 왔나보다 할때 여름이 성큼 다가온 것이다. 그런 좋은 날씨속에 축제는 벌어졌다. 이렇게 예쁜 원피스도 팔고 이 여자분은 본 공연을 위해 리허설을 하는.. Chcago/Life in Chicago 2011.04.19
시카고 MidSummer Festival 시카고에는 주말이면 여기저기서 축제가 열린다. 시카고다운타운의 북쪽에서 미드썸머페스티발을 한다기에 CTA타고 버스갈아타고 가보니 주택가에서 열리는 정말 작은 축제였다. 그런데도 밴드가 나와서 노래를 한다. 지역 주민들은 자년들과 함께 노래도 즐기고 음식도 사먹는다. 갖가지 놀이기구.. Chcago/Life in Chicago 2011.04.18
하와이인가 시카고인가! 시카고의 계절 여름이 왔다. 수도 없는 젊은이들이 여름을 즐기기위해 골드코스트에 있는 미시간호수인근으로 몰려든다. 정말 사진만 봐서는 하와이인지, 시카고인지 구분이 안된다. 여름이 좀더 깊어가면 야자수도 심고 맥주바도 운영되고 한다니 정말 멋질것이다. 그러나...혼자서 즐겨야 하는 이.. Chcago/Life in Chicago 2011.04.18
시카고 블루스 페스티발 보통 시카고의 축제는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진행되는 경우가 보통이다. 마지막날에도 블루스페스티발이 열리는 시카고 밀레니엄파크를 찾았는데 밤에 보는 축제의 모습은 더욱 운치가 있다. 그런데 운치가 너무 넘쳐 소나기가 내리는게 아닌가! 아랑곳 하지 않고 블루스를 연주하는 사람들, 그리.. Chcago/Life in Chicago 2011.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