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영국뉴질랜드방문연구

[영국방문학자] 영국 퀸매리런던대 Queen Mary University of London School of Business and Management VSP 방문학자컨설팅

반달곰원장/자유영혼 2025. 12. 31. 11:19

2025년 12월 봉산정에 오른 반달곰원장

Queen Mary University of London School of Business and Management VSP

 

안녕하세요. 반달곰 원장입니다.

Queen Mary University of London (QMUL)은 영국 런던에 위치한 연구 중심의 공립대학으로, 특히 법학, 의학, 치의학, 비즈니스, 공학, 인문사회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QMUL은 여러 캠퍼스를 운영하며 주요 캠퍼스로는 Mile End, Whitechapel, Charterhouse Square, West Smithfield 등이 있습니다. 인문, 사회, 자연과학 계열은 주 캠퍼스인 Mile End 중심으로 배치되어 있고, 의학과 치의학 교육 및 연구 관련은 주로 Whitechapel과 Charterhouse Square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퀸 메리 런던대학교는 영국 러셀 그룹에 속하며 연구 역량이 매우 강해 영국 내 상위권 연구 대학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Times Higher Education 세계 순위 2026에서 글로벌 상위 10% 지위를 더욱 강화하며 141위에서 134위로 상승했고, 연구 산출물 기준으로는 세계 31위라는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QS 세계 대학 순위에서는 2년 동안 35계단 상승하여 2026년 110위를 기록하며 세계적 명문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또한 US News Best Global Universities 2025–26에서 세계 상위 100위, 영국 상위 10위권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주요 고용주들이 선호하는 영국 대학 순위에서도 2025년 기준 17위에 오르며 최근 5년 동안 꾸준히 상위 20위권을 지키고 있습니다. Times Good University Guide 2026에서는 학문적 성과와 사회적 포용성을 동시에 갖춘 드문 대학으로 평가되며 35위에 올랐습니다.

또한, QMUL은 세계적 수준의 연구 역량을 가진 대학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특히 연구의 질에서 매우 높은 위치를 차지합니다. 영국 연구평가 REF 2021에서는 공동 7위에 선정될 만큼 강한 연구 기반을 갖추고 있고,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다양한 스핀아웃 기업과 학생 창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왔습니다. 그리고, 화이트채플의 BioEnterprises Innovation Centre는 신약 개발 스타트업을 지원하며 500개 이상의 과학기술 기반 일자리를 창출했습니다. 연구 집약적 대학 가운데 사회적 포용성이 가장 높다는 평가도 받으며 여러 산업체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는데, Pfizer, IBM, Huawei와의 파트너십이 대표적입니다.

QMUL은 현재까지 아홉 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대학이며,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적 연구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QMUL은 다음과 같이 크게 3개의 학부로 나뉘며, 각 학부는 여러 스쿨로 구성됩니다.

- Humanities and Social Sciences (HSS)

- Science and Engineering (S&E)

- Medicine and Dentistry

Humanities and Social Science 안에 School of Business and Management (SBM)라고 하는 경영 비즈니스 교육기관이 있습니다. SBM은 사회적 책임, 지속가능성, 좋은 거버넌스를 교육 철학의 핵심으로 삼아 실무 연계형 교육과 지역사회 및 중소 기업 지원에 중점을 둡니다. 그리고, 학생의 기업가정신과 실전 역량 강화에 힘을 쓰고 있습니다.

경영학 전반의 학부, 다양한 석사, 박사 과정을 운영하고 있고, 조직, 글로벌화, 경영 및 정책 등 여러 연구 그룹과 센터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QMUL 경영대학의 연구는 10개의 연계된 연구센터, 연구그룹,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이루어지며, 각 조직은 연구자들이 함께 모여 학문적 논의를 발전시키는 지식 허브 역할을 합니다. 아래는 3개의 Research Center입니다.

- Center for Globalization Research (CGR)

- Center for Research in Equality and Diversity (CRED)

- Center on Labor, Sustainability and Global Production (CLaSP)

글로벌화 연구센터(CGR)는 국제금융, 신흥국 경제, 노동경제를 포함한 세계화 이슈를 다루며, CRED는 고용, 경영, 이주를 중심으로 다양성과 불평등 문제를 연구합니다. CLaSP는 세계 경제 속 노동의 변화와 규제를 다루며, 노동 기준, 감정노동, 무급노동 등 다양한 주제를 다층적으로 탐구합니다.

그리고, 여러 개의 리서치 그룹이 있습니다. 회계, 책임 연구그룹(AARG)은 역사적 관점을 바탕으로 금융자본주의와 민영화 등 현대 경영 이슈를 분석하고, Creative Accounting 프로젝트는 예술, 실무, 사회과학을 결합해 회계와 비즈니스 사고의 확장을 추구합니다. BARCCE는 문화, 창의 산업의 사회적 역할을 탐구하는 학제 간 그룹이며, OSRG는 조직연구 전반을 다루는 연구자들이 참여합니다. PMRG는 정부와 국제기구의 전략, 리더십, 규제 관리 연구를 수행하고, MINDS는 디지털 시대의 마케팅을 연구합니다. 마지막으로 Research Finance Cluster는 다양한 금융 연구자들이 교류하는 지적 플랫폼을 제공하며, 금융 분야의 여러 세부 주제를 연결하는 역할을 합니다.

퀸 메리 런던대학교 SBM은 외부 교수나 연구자를 대학에 초청하여 순수 연구나 교육, 세미나, 워크숍 참여를 할 수 있는 방문학자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SBM은 다음 두 개의 주요 방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SBM Distinguished Visting Sholar Scheme

- Visiting Scholar Scheme

Distinguished Visting Sholar Scheme은 선임 연구원이나 저명한 교수 등이 대상으로, 공개 강연, 박사 워크숍을 진행하고, 연구자 및 대학원생들과 토론을 하고 세미나에 참여하는 등 활동을 하게 됩니다. 체류 기간 제한은 없으나 방문 기간에 따라 최대 5,000 파운드의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Visiting Scholar Scheme의 경우 일반적으로 2~8주의 단기 체류로, 연구 세미나와 대학원생 워크숍에 참여하게 됩니다. 여행과 숙박비 일부를 지원받기도 하며, 최대 1,000 파운드의 지원이 가능합니다. 방문학자는 숙소, 도서관 사용, 사무실 시설과 컴퓨터 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School of Business and Management의 상위 기관인 소속 학부인 HSS 차원에서 운영하는 더 넓은 방문 펠로우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방문학자로 지원하려면 영국 내 혹은 해외 대학이나 연구 기관의 정규직 교수, 연구자, 박사후 연구자, 혹은 그에 준하는 경력의 학계 인사여야 합니다.

SBM 내에 호스트 교수나 연구자가 있어야 하며, 이 호스트가 방문 목적, 일정, 활동 계획을 함께 조율하여 초청 절차를 진행합니다. 그래서, 방문을 희망하는 지원자는 우선 SBM 내에서 연구 주제와 연계된 교수 또는 연구자를 찾아 자신을 후원해 줄 것을 문의해야 합니다. 호스트 교수가 이후 소속 부서 및 SBM 연구 담당 매니저에게 공식 신청을 진행합니다.

Queen Mary University of London의 School of Business and Management의 방문학자 프로그램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영국 대학의 방문학자 참여에 관심이 있다면, 언제든 반달곰 원장에게 연락주세요. 자세한 상담은 소정의 상담료가 있으니 이점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