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 HRD Consulting/비자·이민컨설팅

[미국비자] 미국 비자, 발레학교를 위한 M1비자, UC Irvine 어학연수+비즈니스전문연수 F비자 인터뷰 합격소식 및 미국비자컨설팅 안내

반달곰원장/자유영혼 2018. 5. 14. 19:46



2017년 6월 LA 다저스 류현진 선발게임을 보러 간 반달곰원장. 





안녕하세요, 반달곰원장입니다.





오늘은 반달곰원장이 미국 비자 인터뷰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 반달곰원장의 고객 두분이 M1비자와 학생비자 F비자 인터뷰를 하였는데 다행스럽게도 모두 합격하였습니다. 한분은 중학교 1학년의 발레를 하는 학생이었고, 다른 한분은 공무원으로 어바인지역으로 방문학자를 가시려고 했던 분이었는데 방문학자 진행이 어려워져서 먼저 UC Irvine의 어학연수와 비즈니스전문 연수과정으로 진행하였는데 두분다 합격하신 것입니다. 





우리 발레학교에 장학금을 받아서 가는 학생은 지난주 금요일 엄마랑 같이 와서 비자 오리엔테이션을 하였습니다. 중학교1학년의 예쁜 학생이 발레 공부를 하기 위해서, 그것도 장학금을 받아서 가기 때문에 정말 기쁘지요. 이 학생은 발레공부를 하러 가는 것인데 비자는 M1 비자입니다. 그럼 M1비자는 누가 받는 것인가요? 그리고 학생비자 F1과는 어떻게 다른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M1 비자는 직업학교나 기술학교에서 공부를 하기 위한 비자입니다. 미국대사관에서 M1비자를 받기위해서는 학교에서 입학허가서 I20를 받아야 합니다. 그래서 M1비자를 받아서 공부를 하게 되면 일정 기간동안 공부를 할 수 있고 또한 Optional Practical Training OPT를 가질 수 있고 또한 모든 과정 종료후 한달간의 그레이스 피리어드가 주어집니다.





어학공부와 대학교 학사과정이나 석박사 과정을 위해서 필요한 학생비자 F1과는 거의 비슷하나 M1비자는 제대로 준비안하면 비자거절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항공학교에 입학하고자 하는 학생들의 경우 비자거절 되는 경우가 많은 비자인터뷰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합니다. 심지어 영어인터뷰 준비까지 잘해야 합니다. 다행히도 우리학생은 발레를 전문으로 해온 학생이고 미국발레학교에서 장학금받고 초청으로 가는 것이라서 큰 문제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어머님께 합격하였다고 감사하다고 연락이 와서 반달곰원장은 정말 기뻤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스폰받으신 공무원분이 F1비자로 합격을 하였는데 정말 사연이 많았습니다. LA의 모대학교에서 방문학자로 초청해주기로 하였는데 그 학교에서 마지막에 초청을 못한다고 하여 시간은 임박하여 왔고 그분께서 방문학자보다는 어바인지역에서 직무연수를 해야해서 UC Irvine으로 급하게 서둘러 진행하여 입학허가서 i20를 받고 학생비자 진행을 하였습니다.





공무원이시고 스폰서쉽을 받으셨기에 큰 어려움이 없을 것 같으나 그래도 실수하면 다시 준비하기에 시간이 부족하여 여러모로 큰 일날 상황이어서 매우 신경을 썼었습니다. 오늘 오전에 비자오리엔테이션을 해드리면서 비자인터뷰 관련한 안내를 해드리고 최선을 다해 인터뷰하시길 부탁드렸는데 나중에 합격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정말 다행입니다. 반달곰원장이 오랫동안 컨설팅해오고 마음으로 정말 도와드리고 싶은 분이었기에 그분의 합격이 기뻤고 미국가셔서도 트랜스퍼등 계속 도와드려야 하기에 계속 신경을 써드리기로 하였습니다.





반달곰원장이 비자컨설팅을 하면서 방문학자의 J비자와 MBA학생들의 학생비자 F비자, 그리고 M비자 등을 어떻게 받을 것인지, 그리고 또한 현재 상황에서는 비자를 어떻게 활용하여 미국으로 들어갈 것인지 등에 대해서 직접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정말 다행스럽게도 최근 304년간은 J비자 100프로, F비자도 100프로, M비자도 100프로 합격을 시키고 있습니다. 옛날에도 비자합격율은 매우 높았으나 1년에 한번 정도는 비자거절 된 적이 있었습니다. 성 김이 미국대사였던 시절이었는데 성 김이 떠나고 나서는 미국비자 잘 받고 있습니다.





미국으로 공부를 하고자 하는 분들, 방문학자로 가고자하는 분들은 반달곰원장에게 도움 받으십시오. 비자합격이라는 좋은 운을 반달곰원장이 전달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