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두바이에서 열린 Hult International Business School오픈데이행사에 참석한 HULT MBA 예비학생들과 같이 사진을 찍고 있는 반달곰원장. 보시다시피 전세계 다양한 국가에서 학생들이 HULT MBA로 오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반달곰원장입니다.
HULT MBA는 그런 MBA가 아닙니다. 이 말은 HULT MBA는 뛰어난 실력과 세계적인 랭킹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의 거의 모든 유학원들이 광고를 하고 있어서 Hult International Business School을 폄하하고 무시하는 경향들이 있는 것 같아서 말씀드리는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문건이 좋아도 너도나도 할 것 없이 다 사용하고 입에 회자되면 귀한 줄 모르듯이 HULT MBA를 솔직히 모든 유학원들이 애무새 처럼 광고를 하고 있으니 사람들이 식사해 하거나 이상한거 아니야 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HULT MBA는 절대 그런 MBA가 아닙니다. 미국에서 대학교도 안다녀본 유학원원장들이 컨설팅할 수 있는 그런 가벼운 MBA프로그램이 아닙니다. 그냥 단순하게 필리핀 어학연수나 호주 워킹홀리데이 다녀온 유학상담사가 설명할 수 있는 그런 MBA가 아닙니다. HULT MBA는 세계적인 경제전문지인 파이낸셜타임지, 포브스지, 이코노미스지, 비즈니슷위크지에서 매년 발표하는 세계 MBA랭킹에서 Master는 세계 10위권, MBA는 50-60위권을 유지하는 탑랭킹의 비즈니스스쿨에서 제공하는 아주 인텐시브한 1년제MBA 프로그램입니다.
이런 HULT MBA를 컨설팅할 수 있는 회사는 공식직으로는 우리나라에서 딱 두회사만이 가능합니다. 전문적으로 컨설팅할 수 있는 MBA전문 컨설팅회사 한군데와 반달곰원장이 경영하는 제이와이HRD컨설팅 두 곳입니다. 그런데 정말 아무 유학원이나 HULT MBA를 언급하고 있으니 HULT MBA를 고려했던 사람마저도 거부감이 생기게 되고, 아무 유학원에 상담갔을때 전문성없는, 후보자보다도 MBA를 모르는 상담사와 상담을 하다가 급 실망하고 HULT MBA를 멀리하는 분들이 계시는 것같아서 이렇게 반달곰원장이 주위를 환기시켜야 겠다는 생각에서 글을 올리는 것입니다.
HULT MBA에 다한 인지도가 없었을 때인 과거에 인지도를 높이려고 과도하게 마키팅을 하다보니 이런 결과가 생기게 되었지만 HULT MBA는 전세계 130개국에서 온 젊은이들이 제2의 스티브잡스, 워런비티를 꿈구며 정말 열심히 공부하고 세계 탑랭킹 비즈니스스쿨과 열심히 경쟁하며 공부하는 매우 경쟁력 있는 비즈니스 스쿨입니다. 반달곰원장이 전세계 5개 캠퍼스를 한번 또는 두번이상 방문하고 직접 MBA 수업을 청강하면서 보고 느낀 것이기에 감히 말씀드릴 수 있는 것입니다.
미국에서 MBA공부를 하면서 올A 만점을 받았던 반달곰원장이었기에 HULT MBA가 얼마나 더 대단한지를 느낄 수 있고 그러기에 반달곰원장이 전문적이면서 체계적으로, 그리고 후보자의 커리어에 맞추어서 컨설팅을 해줄 수 있기에 이렇게 HULT MBA를 컨설팅하고 말씀드릴 수가 있는 것입니다.
HULT MBA는 그런 MBA가 아닙니다. HULT MBA상담받고자하는 분들은 그 유학원원장에게 물어보세요. 미국에서MBA공부를 해보셨는지요? 미국에서 대학을 나오셨는지요? 직접 경험하신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야 그게 살아있는 상담을 받는 것입니다. 미국에서 MBA수업을 받은 분들에게 상담을 받아야 그분들이 MBA를 하면서 고민하고 느꼈던 그런 살아있는 경험들을 들어야 본인에게 도움 되는 상담을 받는 것입니다.
HULT MBA는 말씀드렸듯이 공식적으로 두 회사만이 정식으로 상담을 해드릴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지원을 도와드릴 수가 있습니다. 여기저기서 HULT MBA를 언급한다고 HULT MBA자체를 폄하하는 우를 범해서는 안됩니다.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Hult International Business School은 이제 장학금도 인색할 정도로 정말 많은 분들이 입학을 원하고 있습니다. 하버드, 스탠포드MBA들이 장학금을 안줘도 그 비싼 등록금을 내고서라도 입학을 원하듯이 지금 HULT MBA는 발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HULT MBA는 그런 MBA가 아닙니다. 그냥 MBA간판만 따고 나오는 그런MBA가 아니라 현지에서 배운 지식으로 인턴쉽의 기회를 갖고 그리고 해외현지취업에 기회를 정말 많이 제공하는 그런 MBA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나라로 돌아오고자 하는 분들에게도 좋지만 미국이나 영국, 두바이 등 해외취업을 원하는 분들에게 아주 좋은 MBA프로그램입니다. 그런 좋은 MBA프로그램을 아무데서나 상담받지 마십시오. 또 아무 유학원이 언급한다고 해서 혹핮 마시고 제가 말씀드린 두개의 HULT MBA전문컨설팅회사에 확인하시고 상담을 받으시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실 것입니다.
이런 HULT MBA의 공식적인 1라운드 지원마감일이 10월 24일 이제 일주일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반달곰원장이 출장중에도 지원한분을 도와드려서 수속을 하고 있는데 영어점수가 안만들어 졌으면 PRE MBA를 통해서 조금은 쉽게 갈 수 있는 방법도 상담해드릴 수가 있고 경력이 있고 매니저 생활을 하셨으면 그에 맞추어서 GMAT면제를 받아서 영어에만 집중하게 도와줄 수 있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러니 HULT MBA는 아무 유학원원에서 상담받지 마시고 HULT MBA전문컨설팅회사에서 상담 받으시길 바랍니다. HULT MBA는 그런 곳에서 상담받아서는 안되는 정말 훌륭한 MBA프로그램이기 때문입니다.
그럼 HULT MBA관련 상담이나 지원도움 받고 싶은분들, 해외에서 취업 도전하고 싶은분들은 반달곰원장에게 문의주시길 바랍니다. 친절하게 컨설팅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