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듀크대학교 방문학자를 많이 초청하는 정치학과가 있는 건물을 방문하고 있는 반달곰원장의 모습
안녕하세요, 반달곰원장입니다.
어제 반달곰원장이 도움을 드렸던 분의 비자인터뷰가 있었습니다. 듀크대학교에서 제공하는 여러가지 방문학자 프로그램이 있는데 그 중에서 소위 한국학센타라고 하는 기관에 초청을 받은 분이 방문학자 비자인 J비자 인터뷰를 갔었는데 반달곰원장이 서류 준비를 잘 해주어서 별 문제없이 비자인터뷰를 통과하였다며 감사해 하더군요. 이제는 그분이 저렴한 비용으로 방문학자를 위한 유학생보험 컨설팅을 해드려야 합니다.
Duke University내에 있는 Asian/Pacific Studies Institute 가 있는데 이 안에 Duke Korea Research Fellows Program에서 우리나라의 훌륭하신 journalists, researchers, librarians, civil servants and educators 들을 초청하고 있는데 반달곰원장이 열심히 컨설팅하여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지금은 잠심 당분간 방문학자 초청을 멈추었는데 조만간에 다시 방문학자를 초청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이번 후보자님은 공기업에 근무하는 분으로 회사에서 스폰을 받아서 가는 경우입니다. 이렇게 회사에서 정부에서 지원을 받으면 초청받기도 쉽고 나중에 미국대사관에서 비자 인터뷰할 때 큰 어려움없이 통과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반달곰원장이 인터뷰전에 비자오리엔테이션을 하면서 준비된 서류를 체크하고 인터뷰시 어떤 식으로 준비하는 것이 좋다고 세세하게 챙겨드렸었습니다. 그랬더니 합격하였다고 연락이와서 정말 기뻤습니다.
반달곰원장이 방문학자 관련하여 지난 2년동안 많은 분들을 컨설팅하고 있는데 다행스럽게도 명문대학교로 부터 초청을 다 받아드렸었고, J비자인터뷰준비를 도와드려서 한명의 불합격자 없이 다 합격을 시켜오고 있습니다. 반달곰원장이 생각해보아도 2년동안의 100% 비자인터뷰 합격이라는 것은 대단한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방문학자와 반달곰원장이 서로 신뢰하고 잘 준비한 노력의 결과라고 할 수 있겠지요.
요즘도 반달곰원장에게 방문학자로 초청받을 수 있게 도와달라고 연락이 옵니다. 혼자서 낑낑대며 학교들을 연락하여 초청을 받으려고 하였으니 어느 누구도 초청을 해주지 않습니다. 초청의사를 보였다가도 시간만 잡아먹고 변심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렇게 시간만 보내다가 촉박해지니까 반달곰원장을 찾아오는데 절대적인 시간이 없으면 반달곰원장도 많이 힘듭니다. 그러나 방문학자 프로그램에는 전문성을 가지고 있기에 실수 없이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명문대학교 초청에서 부터 나중에 비자인터뷰 통과, 그리고 유학생보험 가입 및 면제까지 토탈서비스를 반달곰원장이 제공하고 있으니 언제든지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친절하게 상담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