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달곰원장입니다.
오늘 반달곰원장은 신바람 나게 미래를 위해 달려가는 대한민국을 뒤로 하고 두바이로 향하고 있습니다. 반달곰원장이 두바이를 왜 가냐고요? 놀라가냐고요? 반달곰원장처럼 시간을 쪼개고 나누어 쓰는 사람이 놀러 갈 수가 있나요? 반달곰원장이 전문적으로 컨설팅 하는 세계 탑 랭킹 1년제 MBA프로그램과 Master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Hult International Business School 두바이 캠퍼스에서 열리는 Hult Campus Premiere 에 초청을 받아서 행사에 참석하러 가는 것입니다.
HULT MBA/Master 두바이캠퍼스에 합격한 학생들과 HULT MBA/Master에 입학 도전을 하기 전에 HULT MBA/Master 과정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하는 학생들을 초청하여 학교에 대해서 설명하고 졸업 후 취업과 비전에 대해서 설명을 하는 행사인데 반달곰원장이 2014년 HULT 두바이캠퍼스에 방문한 이후 두 번째로 가는 것입니다.
아시다시피 HULT MBA/Master를 제공하고 있는 Hult International Business School은 미국의 보스톤과 샌프란시스코, 영국의 런던, 그리고 아랍 에미레이트의 두바이에 캠퍼스를 두고 있습니다. 그리고 미국 뉴욕, 중국의 상하이, 그리고 영국Ashridge University에 로테이션 센터를 두고 있어 학생들이 편하게 캠퍼스 로테이션을 가능하도록 해주고 있습니다.
바로 그 캠퍼스 중에서 두바이캠퍼스를 방문하는 것입니다. 반달곰원장이 누누이 이야기하지만 홍콩MBA, 싱가폴MBA를 고민하는 분들은 외국인력에 대해서 너그러운 두바이를 고려해보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두바이는 홍콩, 싱가폴만큼 해외취업을 원하는 분들에게는 좋기 때문입니다.
두바이에서는 일하는 인구의 70프로가 외국인들입니다. 그리고 더욱 좋은 것은 급여에 세금이 없어서 실직 소득이 더 높다는 것이지요. 아마도 거리만 좀 더 한국에 가까웠다면 우리 한국사람들이 엄청 많았을 텐데 안타깝게도 지금은 한국인 의 숫자가 적은 편입니다. 그러니 더욱 기회가 좋은 것이지요.
이런 두바이에 바로 Hult International Business School 이 캠퍼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두바이 Internet City 지역에 위치해 있는데 MBA프로그램과 Master of International Business, 그리고 Executive MBA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2017년도 MBA지원이 거의 마무리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2017년도에 MBA프로그램을 시작하고 싶다면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Hult에서는 HULT MBA를 비롯한 MIB과정에 대한 지원을 여전히 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직장경력이 7년 이상이고 매니저 경력이 1년 이상 있는 분들은 토플 IBT 90점이나, IELTS 6.5만 만들 수 있다면 충분히 도전해 볼만합니다.
이번에 반달곰원장이 HULT Campus Premiere 행사에 참석하여 실제로 HULT MBA와 HULT MIB에 대한 모의 강의를 들어보고 교수들도 만나보고 올 것입니다. 옛날에 모든 캠퍼스를 다니면 청강했었을 때 자그마한 감동을 받을 정도로 열정적인 강의 모습과 학생들의 참여 모습을 직접 목격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도 좋은 모습을 보고 우리나라의 직장인들에게 좋은 MBA, 좋은 비즈니스 석사프로그램으로 HULT International Business School을 추천할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HULT MBA등에 대해서 궁금할 땐 언제든지 반달곰원장에게 문의하시길 바랍니다. 친절하게 컨설팅 해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