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달곰원장입니다.
반달곰원장이 CSU East Bay 1 year MBA를 소개한 후에 많은 문의들이 있었습니다.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인데 GMAT면제가 가능하냐, 학비가 정말 29800달러가 맞느냐 등등 많은 문의를 하시는데 반달곰원장이 소개해드리는 정보는 학교의 정보이기에 사실입니다. 매년 가을에 개강하는 CSU East Bay 1년MBA는 경력이 5년이상인 후보자들에게는 GMAT면제의 혜택을 주고 있습니다.
그동안 반달곰원장이 많은 설명을 드렸기에 잘 아시겠지만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 시스템에는 UC University of California 계열이 10개있고 CSU California State University 계열 23개가 있습니다. 그 중에 하나가 바로 CSU East Bay이고 East Bay지역은 바로 샌프란시스코 인근의 지역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CSU East Bay의 본 캠퍼스는 Hayward에 있지만 오늘 반달곰원장이 소개해드리는 CSU East Bay MBA는 바로 오클랜드 다운타운에서 제공되고 있습니다. 일하는 직장인을 위해서 오클랜드 다운타운에서 제공되고 있는 것입니다.
이 CSU East Bay MBA프로그램이 여러분에게 맞는지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Is this MBA right for you?
- Among the top AACSB Accredited MBA programs in California
- Ranked #3 of all MBA programs in the United States for return on investment
- Tuition for the complete MBA program is US $29,800
- Day classes on Fridays and Saturdays in the heart of downtown Oakland
- Focused on helping you to build your career
- Professors recognized for both their teaching and research excellence
- Classes averaging 35 students in a cohort program that supports your success
위에서 볼 수 있듯이 CSU East Bay MBA는 AACSB인증을 받은 MBA프로그램입니다. 그리고 미국 전체 MBA프로그램중에서 ROI부분 3위에 랭크될 정도로 가성비가 아주 뛰어난 프로그램이지요. 학비가 $29800달러 정도 안되서 같은 CSU MBA중에서도 정말 저렴한 편입니다. 시카고 UIC MBA의 학비가 29000달러에다가 입학후 4000-5000달러 더 내면 총 34000달러 정도 되니 CSU East Bay MBA가 얼마나 ROI가 좋은 프로그램인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수업은 일하는 직장인들을 위해서 금요일과 토요일에만 진행이 됩니다. 그러므로 주중의 시간은 자유롭게 활용할 수가 있습니다. 학생수는 총 35명에서 40명 사이로 같이 공부하기에 딱 좋은 인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5시까지 MBA수업이 진행되는 CSU East Bay MBA는 5년이상 경력자에게는 GMAT을 면제해주는데 그 방식은 학교담당자와의 인터뷰를 통해서 입니다. 그 인터뷰를 통과하여야 GMAT면제를 받을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영어점수기준은 IBT 80점, PBT 550점입니다. 입학지원서류 마감일은 4월1일이며, 이때까지는 온라인지원서를 접수하고 4월 15일까지 원본 서류를 제출하면 됩니다.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코에서 가까운 오클랜드 시내에서 공부할 수 있는 CSU East Bay 1년 MBA 프로그램은 한국분들의 문의가 많습니다. 그 만큼 인기가 높다고 보시면 됩니다. 올해 입학시즌은 끝났지만 내년도 입학윌 위해서 지금부터 영어공부를 시작하여 주십시오. GMAT면제가 가능한 분들은 인터뷰 준비를 잘 하시고 GMAT필요하신 분들은 공부를 시작혀서 냐뇬 4월 1일까지는 모든 준비를 끝내자구요. 그럼 CSU East Bay MBA에 관심있는 분들은 반달곰원장에게 문의하시길 바랍니다. 친절하게 안내해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