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달곰원장입니다.
오늘은 수능시험을 마치고 인생을 고민하고 있는 수험생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글을 올립니다. 또한 이글은 대학교 다니면서 전공이 안맞아서 고민하는 학생들이나 비즈니스전공으로 편입을 고민하는 학생들에게도 매우 좋은 정보가 될 것입니다. 오늘 반달곰원장이 소개하는 학교는 바로 비즈니스 명문대학교인 HULT International Business School의 학사과정인 Bachelor of Business Administration 입니다. 솔직히 HULT MBA들은 잘 알고 계십니다. 세계 탑 랭킹 1년제 MBA라서 많은 분들이 관심들을 많이 가지고 있어서 설명드리기가 어렵지 않습니다.
바로 이 HULT International Business School이 제공하고 있는 유일한 학사과정이 바로 HULT BBA 과정입니다. 같은 학교라서 교수법이나 학생들의 구성, 전세계에서 온 국제학생들의 국적다양성, Practical Business skills들을 제공하는 것은 똑같습니다. 그런데 학사과정이다보니 어린 학생들에게 HULT를 설명하다보면 보통 종합대학교에 익숙해져있기에 잘 이해를 못하고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먼저 과연 International Business School이 무엇인가요? 네, 일단은 University 라는 표현은 안습니다. 왜냐하면 하버드나 스탠포드처럼 경영대학교도 있고 법과대학교도 있고 다양한 전공들이 있는 학교가 아니라 Business를 전문적으로 가르치는 Business College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KAIST를 생각하면 됩니다. 우리는 그냥 친숙하기에 KAIST를 대학교라고 생각합니다만 사실은 이공계 전문 College입니다. 그런 것처럼 HULT International Business School은 Business 특성화된 대학교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미국의 유명한 비즈니스 College인 Bobson Colleg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버드, 콜롬비아, 유펜, 뉴욕대등의 종합대학교는 잘 아는데 이렇게 비즈니스 특화된 명문 College는 잘 모르는 것입니다. 이것을 뭐라고 비난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가 그 정도로 심하게 편식하여 대학교를 알고 있는 것을 뭐라고 할 수 있나요. 미국, 영국에는 그만큼 훌륭한 학교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반달곰원장에게 HULT BBA과정을 문의하시는 학생들이나 부모님들에게 제일 먼저 해야할 일은 바로 그 학교가 얼마나 훌륭한지를 MBA 랭킹기관지의 순위를 설명하면서 이해를 시켜드리는 것입니다. HULT 의 인지도가 높으면 설명이 필요없을테네데 학교설명부터 해야하는 지금의 현실이 안타깝습니다만 신흥명문학교들이 거쳐야 할 통과의례라고 생각합니다.
바로 HULT BBA과정에서는 매년 1월과 9월에 신입생들이 선발합니다.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캠퍼스와 영국런던캠퍼스 두군데에서 제공되고 있는 HULT BBA과정은 실질적인 비지니스공부를 실무경험이 많은 교수들로부터 듣게 됩니다. 그리고 100개국이상에서 온 학생들과 같이 공부하면서 글로벌 네트웍을 만들수가 있습니다.
수능이 끝난 고3학생이나 재수생들에게 좋은 선택일 뿐만 아니라 대학교 1학년생, 2학년생, 3학년생, 또는 4학년생에게도 좋은 선택입니다. HULT BBA에 편입할 경우 최대 60학점까지 인정 받을 수 있기에 학비절감 효과가 높습니다. 솔직히 HULT BBA학비는 1년에 3만 6천불 정도로 비싸지도 싸지도 않은 수준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60학점, 졸업에 필요한 학점의 반가지 이정 받을 수 있다는 것은 경제적으로 매우 좋은 조건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HULT BBA에 많이 지원하는 학생들은 아무래도 어려서부터 국제적인 감각을 가지고 있는 국제고등학교 학생들이나 외고, 자사고 학생들이 지원을 많이 합니다. HULT BBA에 입학하기 위해서는 고교성적과 에세이등도 중요하지만 역시 가장 중요한 것은 영어능력입니다. IBT 90점, IELTS 6.5이상은 가지고 있어야 입학이 가능합니다.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시기가 지금일 수가 있습니다. 유학으로 대학을 가고자 하는 분들은 PATHWAY프로그램을 통해서 그냥 주립대학교나 가자 라는 생각들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일반적인 주립대학교 나와서 방향 못잡는 것보단 비즈니스라는 확실한 방향을 잡고 HULT BBA에 도전하는 것도 좋습니다. HULT BBA를 공부하면서 비지느시를 보는 넓은 시야를 가지고 자신이 우너하는 분야에서 취업한 후에 나중에 HULT MBA를 하는 것도 아주 좋은 방법입니다.
아직은 HULT BBA가 우리나라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으므로 모르는 부분이 많으실 것입니다. 학교에 대한 문의나 입학문의 그리고 걱정되는 부분들이 있으면 반달곰원장에게 언제든지 문의주시길 바랍니다. 반달곰원장의 HULT 에 대한 경험을 바탕으로 살아있는 컨설팅을 해드리겠습니다. 스스로 인생의 나아갈 방향을 잡고 도전하려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 드리겠습니다. 혹시 방향을 못잡고 방황하는 분들에게는 방향을 잡아드리겠습니다. 문의주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