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달곰원장입니다.
오늘은 QS Top MBA에서 실린 기사를 바탕으로 글을 올리려고 합니다. 독일에서 MBA를 해야하는 다섯가지 이유들. 이 기사는 독일의 Frankfurt School of Finance and Management(FSFM) 이 자신의 MBA를 소개하려는 의도에서 작성한 것이지만 반달곰원장이 생각할 때 충분히 이해가 되기에 여기에 설명을 드리려고 합니다.
그리고 요즘 반달곰원장에게 독일 MBA에 대한 문의들이 부쩍 늘어서 이번 기회에 독일 MBA를 살펴보는 것도 의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왜 사람들은 독일 MBA를 하려고 하고 독일 MBA들은 학생들을 어떤 명분으로 우치하려고 하는 것일까요? 그럼 FSFM MBA가 이야기하는 5가지 이유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QS TOP MBA에 올라온 원문과 설명을 같이 하는 식으로 설명하겠습니다.
1. The German economy
Students at FSFM and other German schools enjoy the advantage of studying business in a country with the strongest economy in Europe, representing some 21% of eurozone GDP. German unemployment remains one of the lowest in Europe at just over 5% (only Norway has a lower rate), compared to average of 11% across the eurozone.
The strong German economy means a constant influx of educated workers – including many English speakers – who are highly sought in Frankfurt’s finance and business communities. The nation’s GDP has continued to grow in recent years. Despite predictions of ‘protracted stagnation’ in the EU economy, and despite reports in May 2014 that the EU’s first quarter GDP rose only 0.3% (and the US GDP actually declined), German GDP growth during the same period approached 1%.
역시 첫번째는 독일의 튼튼한 경제였습니다. FSFM과 다른 독일 MBA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은 유로존 GDP의 21%를 차지하는 유럽의 가장 강한 경제를 가지고 있는 나라에서 비즈니스 공부한다는 이점을 즐기고 있다는 것입니다. 독일의 실업율은 다른 유로존의 실럽율 11%보다 훨씬 낮은 5%의 가장 낮은 실업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노르웨이만이 독일보다 약간 낮은 실업율을 가지고 있을 뿐입니다.
독일 경제가 강하다는 것은 푸랑크푸르트의 금융과 비즈니스 커뮤니티를 매우 추구하는 교육받은 일꾼들이(많은 영어 사용자들을 포함해서) 지속적으로 유입된다는 의미합니다. 독일의 GDP는 최근에 지속적으로 올라왔습니다. EU경제의 오래 끌어온 스태그플레이션에 대한 예상에도 불구하고 그리고 EU의 첫번째 분기 GDP가 단지 0.3% 올랐다는 2014년 5월 리포트에도 불구하고, 같은 기간동안 독일의 GDP 성장은 1% 를 달성하였습니다.
2. German R&D investment
Germany is also a regional leader in R&D investment. The nation spends over €80 billion (around US$104 billion) annually to assist some 800 public-funded research institutions. With more than half a million R&D professionals, the country continues to attract a top-notch talent pool. What this means for students studying business in Germany, is regular access to professional training, renowned and established universities and German R&D investment.
독일의 R&D 투자- 독일은 또한 R/D 투자분야에 지역 리더입니다. 독일은 800여개의 정부투자의 연구소를 지우너하기위해서 매년 80 빌리언 유로를 사용합니다. 50만명이상의 R/D 전문가들을 가지고, 독일은 최고의 전문가집단을 지속적으로 유인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독일에서 비즈니스를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의미하는 것은 바로 직업훈련, 유명하고 잘알려지고 설립되어 있는 대학교와 독일 R/D투자로의 규칙적인 접근입니다.
3. one single market
Germany sits at the crossroads of Western and Eastern Europe, offering direct access to huge potential customer base. The EU has had a single market for more than 20 years, which means that goods, services and capital along with European citizens are able to move freely across the EU's trading block. This single market has not only increased the competitiveness of individual member nations but has also decreased regulations while offering consumers wider choices of goods and services.
This is only one geographic advantage. Despite the country's reunification nearly three decades ago, there remains an economic divide between what were once East and West Germany. This offers enormous opportunities for entrepreneurs who can develop businesses in places in the former, like Berlin (which was split between the two), which has recently enjoyed stellar growth in technology startups, and more recent innovation magnets like Leipzig and Dresden.
독일은 거대한 잠재고객군에 직접적인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주면서 서유럽과 동유럽의 경계선에 있습니다. EU는 20년이상동안 하나의 싱글마켓이었습니다. 즉, 유럽시민들과 함께 상품 서비스 그리고 자본이 EU무역블록을 넘어서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단일시장은 개별 국가들의 경쟁력을 증가시켜줄뿐만 아니라 또한 소비자들에게 더 넓은 사품과 서비스에 대한 선택을 제공해주는 동안 제재를 줄여주었습니다. 이것은 단지 하나의 지리적 이점입니다. 거의 30년전 독일의 통일에도 불구하고 서독과 동독이었었던 사이에 있었던 경제적 분단의 잔재가 남아있습니다. 이것은 베를린같이 전에 있던 곳에서 비즈니스를 개발할 수 있는 기업가들에게 어마어마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그리고 베를린은 최근에기술 스타트업에서 놀라운 성장과 Leipzig 와 Dresden 같은 더많은 최신 혁신 자력을 즐기고 있습니다.
4. Innovation and economic freedom
An index charting 186 countries’ economic freedom, published by the Wall Street Journal in conjunction with the Heritage Foundation, reports that economic freedom in Germany is on the rise. The index looks at each economy’s rule of law, how limited their government is, their regulatory efficiency and how open their markets are. In one key component, the study notes that in Germany, “The overall entrepreneurial environment remains one of the world’s most transparent and efficient.”
Economic freedom is partly responsible for why the city has become a seedbed for innovation and entrepreneurial initiative. According to Eurostat, amongst the 28 countries in the European Union more than 40% of all patents are held by Germany. Half of the cities in top-30 metropolitan areas for patents are in Germany.
As Eurostat notes on its website, “Patents reflect inventive activity and they also show the capacity to exploit knowledge and translate it into potential economic gains.”
5. Not all work and no play in Frankfurt
When not at work or school, business students and professionals in Germany have access to a wide variety of diversions. Frankfurt alone can lay claim to 15 museums. Located south of the Main, the river on which the city stands, the ‘museum embankment’ includes buildings dedicated to furniture, design, communications and sculpture. The city offers a cosmopolitan environment in which one third of residents hold a non-German passport and visitors are welcomed. Architecturally speaking, the city mixes the daring and modern with the charming and historical, but for when you need to unwind with a change of scenery you can also head out to the nearby Rheingau wine region and sample some of Germany’s popular Riesling.
직장이나 학교가 아닐때 독일 비즈니스학생들과 직장인들은 정말 다양한 다양성에 접근할 수가 있습니다. 프랑크푸르트는 15개의 박물관이 있습니다. 그리고 푸랑크푸르트 도시는 코스모폴리탄 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즉, 주민의 1/3이 독일 여권소유자가 아니고 방문자들을 항상 환영합니다. (중략)
위의 다섯가지 이야기를 들으니 반달곰원장도 독일로 공부하러 가고 싶어지네요. 푸랑크푸르트. 외국인이 1/3인 도시. 그만큼 일자리가 많다는 뜻이겠지요. 물론 유럽에서 대부분 오겠지만 한국사람들도 직업을 잡지 말라는 법은 없습니다. 독일 뮌헨도 어마어마하게 인기가 많습니다. 그래서 집을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입니다. 그런 뮌헨에는 반달곰원장의 파트너학교인 EU Business School이 있습니다. 독일 MBA도 관심을 가지고 준비하십시오. 미국보다 더 큰 인생의 기회를 줄지 모릅니다. 반달곰원장이 도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