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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MBA] 2015년도 명문 MBA 마지막 입학기회-HULT MBA/ CSU East Bay MBA 입학조건 및 마감일정안내

반달곰원장/자유영혼 2015. 6. 22. 21:11









안녕하세요! 반달곰원장입니다.





오늘은 2015년도 MBA 입학 마지막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두 명문대학교 MBA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그것도 1년제 MBA가 아니라 둘다 1년집중 MBA과정입니다. 하나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보스톤, 영국 런던  두바이 그리고 상하이 캠퍼스를 가지고 있는 HULT MBA입니다. 다른 하나는 미국 샌프란시스베이에 있는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 CSU Est Bay 캠퍼스입니다. 두 학교 모두 1년제 MBA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금지원하면 충분히 2015학년도 가을에 MBA학생으로서 공부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MBA를 지원할 때 가장 걱정되는 것은 GMAT점수여부입니다. GMAT점수를 아직 못만들었는데 어떻게 합격할 수있나요? 라는 질문들을 많이 하십니다. 네, 당연히 GMAT없으면 합격하기 힘듭니다. 그러나 단 하나 GMAT보다 중요한 경력이 있으면 GMAT이 없어도 가능합니다. 그래서 HULT MBA 는 직장경력이 7년이상이고 그 7년경력안에 매니저 경력이 1년이상이면 GMAT면제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CSU East Bay MBA도 5년이상의 직장경력이 있으면 GMAT면제가 가능합니다. 이렇게 GMAT면제가 가능하다면 영어점수만 있으면 충분히 합격이 가능합니다.





현재 CSU East Bay MBA의 지원마감은 6월 30일입니다. 아직까지도 지원서를 받고 있습니다. 오늘이 22일이니 일주일여 남았습니다. 매우 짧은 시간이지만 충분히 지원할 수 있는 기간입니다. 토플점수를 IBT 80만 만들면 합격할 수 있습니다. 학비도 저렴하기에 충분히 강점이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그리고 HULT MBA는 원래 5월 10일 마지막 마감이 끝났습니다. 그러나 마지막 final 3 feet를 향해 달려가는 분들을 위해서 특별하게 시간적인 여유를 더 얻었습니다. CSU East Bay 보다도 조금 긴 7월 13일까지 지원서를 내면 입학이 가능합니다. 물론 경력자들에게 GMAT면제를 제공하지만 영어점수의 기준은 조금 더 높습니다. IBT 90점이상이어야 합니다. 그러나 IELTS 6.5이상이면되기에 충분히 도전할 만 합니다. 그리고 HULT MBA는 아시다시피 세계 랭킹이 매우 높은 MBA입니다. 





이렇게 세계 탑랭킹 MBA와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 CSU East Bay MBA가 2015학년도 입학을 위해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는 것은 아직까지 학교를 정하지 못해 또는 목표했던 MBA로 부터 합격을 못했으나 나이가 들어가는 분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나이가 들면 한해 한해가 다릅니다. 채용조건도 다르고 사회환경도 다르고 많은 것이 달라집니다. 한살이라도 젊었을때 MBA 도전하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그래야 MBA를 하고 특히 1년제 MBA를 하고 돌아왔을때 나이가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서 인생이모작 도전의 방향이 달라집니다.





6월말과 7월 초순까지 있는 HULT MBA, CSU East Bay MBA에 지원하고자 하는 후보자들에게는 반달곰원장도 아낌없는 도움을 드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반달곰원장이 도와줄 수 있는 것은 실수함이 없이 한번에 합격하게끔 도와드리는 일이겠지요! 요즘도 많은 분들이 MBA에 도전하고자 문의를 해옵니다. 그럴때마다 왜 가는지? 목표가 무엇인지? 현지취업이 목표라면 정말 독한마음을 가지고 가는지 등등에 대해서 반달곰원장은 끈임없이 질문을 합니다. 강한 목표의식만이 MBA의 진정한 효과를 만들어 낼수 있다라는 생각에서 그렇습니다. 그냥 MBA하면 좋고 취업하면 좋고 아니면 한국오고 같은 생각을 가진 분들에게는 더욱 확실한 목표 셋팅을 요구합니다. 그래야만 그 목표에 비슷하게라도 갈 수 있기때문입니다. 조금이라도 인생의 헛점을 보이지 마세요! 조금이라도 목표에 구멍을 보이지 마세요! 철저한 준비와 목표셋팅으로 인생이모작을 향하여 달려가시길 바라겠습니다. 항상 그길에 반달곰원장이 같이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