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바르셀로나 성가족성당을 볼 수 있는 건물옥상에서)
안녕하세요! 반달곰원장입니다.
반달곰원장이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사업으로 하다보니 밤낮없이 책읽을 시간, 신문하나 제대로 정독할 시간, TV 드라마 하나 볼 시간없이 신나게 일하고 있습니다. 여의도에 살면서 여의도에 사무실을 얻다보니 주말에는 여의도배드민턴클럽에서 신나게 운동하고나서 회원들과 아침이나 커피한잔 하고 헤어지고 나서는 특별한 일 없이는 사무실로 출근을 합니다. 그리고 주중에 손님들 상담으로 인해 못했던 일들 정리하고 블로그관리하고 그러지요.
그러다보니 세상돌아가는 소식은 네이버에서 올려주는 단편적인 뉴스로 밖에 접하질 못하는 것 같습니다. 전세계를 출장다니면서 알고 있는 사실은 아주 손바닥만한 것밖에 모르고 있는 거지요. 그러다보니 요즘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서울대학교 행복연구센터 센터장이시면 심리학과 교수인 최인철교수님도 몰랐었습니다. 그런데 주말에 우연히 TV채널을 돌리다보니 이분의 강의를 하더군요! SBS CNBC라는 채널에서 한 것 같던데 재밌는 것은 SBS에 SBS CNBC라는 채널이 있는지도 이번에 알았다는 것이지요.
아무튼 각설하고 최인철교수이 강의가 반달곰원장의 눈길을 잡았던 대목은 바로 여기였습니다. 사회적 관계의 놀라운 힘 부분에서 언급한 내용인데 행복하고자 한다면 행복한 사람 옆에 있으면 된다 는 내용이었습니다.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좋은 사람들과 보내는 시간을 늘리는 것 만큼 효과적인 방법이 없다 라는 것입니다. 평소에 항상 가지고 있던 생각이라 새로울 것이 없었으나 이날따라 가슴에 와 닿는 이야기더군요. 소위 우리가 말하는 멘탈. 좋은 멘탈을 유지하는 것이 살아가는데 매우 중요합니다. 자신의 멘탈에 좋지 못한 영향을 주는 사람과는 거리를 좀 두고 좋은 영향을 두는 사람들을 가까이 그리고 친하게 지내면 나 자신도 행복해짐을 느끼곤 합니다.
물론 어떤 사람은 그런 행복한 사람에게서 상대적 빈곤감, 상대적 행복빈곤감을 느께며 불행해하는 사람도 간혹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사돈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픈데 당연히 그런 사람이 있겠지요. 그러나 그런 사람들은 그야말로 행복이라는 것을 제대로 안다고 이야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최인철교수님은 계속 말합니다. 내가 먼저 주변에 행복을 퍼트리는 사람이 되자고 말이지요. 주변에 선한 영향력을 주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행복이라고 말이지요.
나름 행복한 유학컨설턴트라고 자부하는 반달곰원장은 생각해봅니다. 나는 행복한 사람인가하고 말이지요. 반달곰원장을 만나러 오는 수많은 직장인들. 그들도 자신들의 행복을 찾아서 미국으로 방문학자, J비자 프로그램, 미국MBA, GMAT면제 MBA, 학비저렴MBA, 명문대학교 부설 어학연수, 비즈니스 전문연수에 대해서 문의하러 반달곰원장에게 옵니다. 반달곰원장은 찾아오는 그분들에게 실망을 주는 이야기를 거의 하지 않습니다. 반달곰원장보다 더 힘든 상황에서 공부하는 경우가 없을 것이기에 희망을 가지고 요기를 하지고 희망을 가지고 도전하기를 바랍니다.
다만 그런 도전을 위해서 필요한 것들을 설명해주고 어학연수이후, 비즈니스전문연수이후, MBA이후 미래에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정말 자신이 간절히 원하는 것인지를 생각하도록 이야기해줍니다. 그리고 자신감을 갖도록 해줍니다. 반달곰원장이 나이 40대 중반이 넘어서 정말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어서인지 반달곰원장하고 상담을 하는 사람들은 반달곰원장의 표정에서 말투에서 그런 행복감과 함께 용기를 얻는 것 같습니다. 감사한 일이지요. 일부러 그런 것이 아니라 정말 자연스럽게 행복한 표정과 음색이 저절로 나오나 봅니다. 다행스럽게도.
그리고 또한 전문적인 안목과 식견 그리고 경험으로 컨설팅을 제공하니 상담하러 오신 분들은 행복바이러스에다가 실제적인 필요정보를 얻고 간다고 생각하니 반달곰원장에게 지속적으로 연락하고 소개하고 그러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최인철교수님글을 읽어보니 정말로 더욱 행복을 전파할 수 있는 반달곰원장이 되어야겠다고 생각을 하게되네요. MBA 상담하러 온 분들이 종종 이야기합니다. 다른 MBA컨설팅회사에 가서 너무나 냉정한 평가를 받고 MBA 를 거의 포기단계까지 왔는데 반달곰원장님이 다시 기를 살려주셨다고 말이지요. 네, MBA는 탑랭킹 MBA도 있고 자신들의 눈 높이에 맞는 MBA가 있는 것입니다. 어느 MBA를 졸업했다고 행복이라는 것이 랭킹에 맞추어서 행복해지지는 않습니다. 모두 사람마다의 목표와 꿈, 그리고 그것에 대한 만족도에 따른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것을 탑MBA에 지원할 정도의 실력을 못 갖춘 사람은 MBA지원할 생각조차도 하지말라고 하는 것은 말이 안되고 그렇게 말하는 사람이 행복하지 않은 사람입니다.
옛날 행복 전도사라고 정말 유명했던 최연희강사님이 계셨습니다. 반달곰원장이 한국MDRT협회 연차분과위원장을 하면서 많은 행사를 돕고 진행하였는데 하루는 MRDT행사에 최연희강사님을 모시고 직접 행복에 대한 강연을 들었습니다. 지금까지 그렇게까지 재밌고 행복한 강의가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명강의였습니다. 그렇게 행복을 전도하던 강사님이 반달곰원장이 미국에서 공부하는 동안 안타까운 소식과 함께 세상을 떠나셨었지요. 그분이 그분만의 행복을 끝까지 유지하려고 선택한 이기적인 선택이었는지 모르겠지만 그분을 잃은 많은 사람들은 안타까워하면서도 놀랐었습니다. 행복을 전도하시고 계셨지만 실제로는 많이 힘드셨었나보다 라고 말이지요.
반달곰원장은 행복하고 유쾌한 유학컨설턴트입니다. 그리고 찾아오는 분들에게 전화문의하시는 분들에게 목소리로 표정으로 행복을 전하겠습니다. 미국유학이라는, 직장을 그만두고 떠나는 험한 길에서 고민하는 많은 분들에게 좋은 길을 선택하도록 최선을 다해 도와드리겠습니다. 인생이 40대 중반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80세, 90세까지 건강하게 재밌게 살 수 있는 가치있는 것임을 끊임없이 이야기할 것입니다. 그래서 중간에 공부를 하는 것이 인생이모작을 위해서 얼마나 중요한지를 말씀드릴 것입니다. 행복한 컨설팅을 전하는 반달곰원장에게 도움 필요하신 분들은 언제든지 문의주시길 바랍니다. 친절하게 도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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