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이오주에 있는 University of Findlay는 그야말로 실속있는 MBA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먼저 직장인들을 옥죄는 GMAT이 면제가 됩니다. 그리고 학비가 매우 저렴합니다. 학비가 1만불 중반대이니 정말 부담없이 공부하러 갈 수 있습니다. 생활비도 저렴하기에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으나 MBA학위를 하고 싶은 분들은 Findlay를 적극 추천해드립니다. DAY TIME, EVENING, 그리고 onLINE등이 다 갖추어져 있어서 후보자들이 원하는 형태의 수업을 들으면 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학비가 저렴하고 GMAT이 면제다 라고 하면 MBA가 맞나하고 의심부터 합니다. UF의 College of Business는 권위있는 공증기관인 ACBSP로 부터 인증을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학위에 대해서 인정이 되느니 안되느니 이야기는 아몌 없습니다. UF의 MBA에는 여러가지 트랙이 있어 자신의 전공과 경력에 맞추어 집중할 수 있습니다.
MBA와 미국공인회계사자격을 취득하고 싶은 분들에게는 매우 좋은 MBA이겠습니다. MBA학위를 받기위해서는 33학점을 이수하면 됩니다. HULT MBA가 59학점이므로 거의 절반 수준의 학점이수네요. 그래서 UF MBA는 24개월간에 이수하여도 되지만 집중적으로 공부하면 12개월내에 MBA학위 취득이 가능한 프로그램입니다. 후보자의 선호도에 따라서 1년안에 MBA학위를 할 것인지 아니면 여유있게 공부하면서 미국생활을 즐길 것인지를 결정하면 됩니다.
입학조건은 크게 몇가지만 집중하면 됩니다. 첫째는 학점입니다. 2.5/4.0 이상이기를 바랍니다. 정말 높은 GPA가 아니므로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그 다음 둘째는 영어조건입니다. GMAT은 면제이지만 영어조건은 엄격합니다. 토플 IBT 79점이상이어야 합니다. 그런데 SPEAKING과 WRITING에서 20점아래가 없어야 합니다. 그리고 IELTS도 가능한데 모든 범주에 6.5아래없이 6.5이상의 점수를 제출하여야 합니다. 혹시 영어 조건을 맞추지 못할 경우에는 Findlay부설어학원에서 어학연수를 한 후에 MBA에 입학하면 됩니다.
학비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위에서 보듯이 학비는 $610 per sem hr입니다. 33 hr를 이수해야 하므로 610*33=20130 달러입니다. 그리고 장학금도 받을 수 있고 교재등도 무료로 제공해주기때문에 실제적인 학비부담감은 훨씬 덜합니다.
University of Findlay MBA의 개강은 일년에 3번있습니다. 봄, 여름, 가을 학기가 있는 그 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가을학기: 8월 말- 12월
봄 학기: 1월 - 4월
여름학기: 5월 - 8월초
적어도 4개월이전에는 입학지원을 해야 하므로 경제적이고 실속있는 Findaly MBA를 하고 싶은 분은 University of Findlay 의 한국대표등록사무소인 제이와이 HRD 컨설팅 반달곰원장에게 문의하시길 바랍니다. 친절하게 컨설팅해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