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학생들이 어학연수를 하러 미국으로 영국으로 캐나다로 심지어 인도로 떠난다. 떠날때의 굳고 강한 의지는 어느새 봄눈녹듯이 풀려서 외로움을 핑계삼아 한국학생들과 어울리며 이슬이만 축내고 돌아오면 내가 계획했던 영어능력향상은 결국 흐지부지 되어버리고 만다. 그리고도 나중에 회사취업할때 어디어디에서 어학연수했다라고 한줄은 쓰겠지. 그러나 그렇게 한줄씩 안써가지고 오는 이력서가 있을까?
어학연수를 하더라도 나의 어학연수를 차별화할 수 있는 그런 것은 없을까? 기왕 다 하는 어학연수라고 하면 인사담당자가 봤을때 이 학생은 그래도 달라 하는 그런 과정의 어학연수는 없을까?
이런 질문에 답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이 바로 미국 아이비리그중의 하나인 유펜의 IBCP가 아닐까 생각한다. IBCP는 International Business Communications Program으로 일반 영어과정이 아닌 비즈니스 영어 커뮤니케이션과정이다.
미국 아이비리그중의 하나인 유펜의 IBCP 프로그램에 상담받고 싶으시면 반달곰원장에게 문의하시면 친절하게 상담 받으실 수 있습니다. heyjames3@gmail.com 010-4240-0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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